/사진 대전 서구 청년네트워크 2기 발대식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나도 한때 껌팔아 생계.. 청년들이여, 좌절하지 마세요"
그의 10대 시절은 말 그대로 주경야독의 세월이었다. 채소와 생선을 팔러 새벽길을 나서던 어머니를 따라 나와 신문을 돌렸다. 술집을 찾아 껌과 깨엿을 팔기 전까지 오후 내내 대전역 주변에서 동아일보 등 당시 석간신문을 팔았다. 대전시외버스터미널, 아카데미극장, 왕생당구장, 대지다방 등이 주된 공략 대상이었다. “다들 어려웠어요. 대전역 대합실(맞이방)의 긴 나무의자에는 지게꾼들이 늘비했죠. 일거리가 많지 않아 모자를 뒤집어쓰고 선잠을 자곤 했어요. 다행스럽게도 저는 하루 종일 발품을 팔면 어머니보다 벌이가 나을 때도 있었어요.”
하지만 짭짤한 수입에는 대가가 따랐다. 이른바 ‘나와바리’(영업 구역을 뜻하는 일본어)를 주장하는 동종업계의 형들에게 걸리면 혼쭐이 났다. 종종 뭇매를 맞아 온몸이 시퍼렇게 멍들기도 했다. 이를 발견한 어머니가 깜짝 놀라 물으면 “넘어졌다”며 웃어넘겼다. 그는 나중에 태권도 사범 자격증(5단)을 땄는데 당시 호신을 위해 도장을 다닌 결과였다.
세상은 어둡지만은 않았다. 지금의 동명중학교 전신인 고등공민학교에 다닐 때 정흥모 교사는 빵집에서 허기를 채워주면서 “넌 할 수 있어. 잘될 거야”라고 격려했다. 장 청장은 지금도 그 선생님을 만나고 스승의날에는 꽃바구니를 보낸다.
용기를 잃지 말라며 신문을 돌리던 자신에게 지폐를 쥐여줬던 대흥동성당 신부, 시간을 절약하라며 자전거를 선물해준 축구공 공장 김영호 대표도 기억에 생생하다. 장 청장은 “세상을 원망하려 할 때 이분들이 ‘인간은 뛰어넘은 역경의 숫자만큼 강해진다’는 믿음을 심어줬다”고 회고했다. 그는 군복무를 하던 1976년 대전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34년간 공직 생활을 했다.
“행정을 하면서 어렵고 힘든 유년기를 자주 떠올렸어요. 사회복지 실무자 시절에는 현장 보고서(복명서)를 활용해 객관적 자료로는 지원이 어렵지만 실제로는 어려운 사람들을 도왔죠.”
장 청장은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목원대에서 학사와 석사, 대전대에서 박사(행정학)를 취득하고 배재대 겸임교수도 지냈다. 그는 앞으로 가끔은 강연 등을 통해 미래에 대해 희망을 찾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이런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목표를 분명하게 갖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절대 좌절하지 마세요. 땀으로 적셔진 꿈은 꼭 이뤄집니다.”
출처: 동아닷컴 (www.donga.com)
흔하디 흔한 배재대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특강
###1. “땀으로 적신 꿈은 꼭 이루어진다!”라는 주제로 특별강연
장종태 서구청장은 11일 배재대학교 21세기관 콘서트홀에서 배재리더십 수강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땀으로 적신 꿈은 꼭 이루어진다!”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다.
장종태 서구청장님께서 저희 배재대학교 재학생들에게 가장먼저 꺼내신 말씀은 '꿈을 가져라' 였습니다.
장종태 서구청장님의 삶의 목표 정하는 법
1. 내 안에 있는 나를 찾자
2.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자
3. 구체적인 목표에 가치를 담자
장종태 구청장은 자신의 유년 시절 이야기와 고마운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어려웠던 시절이었지만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며 “대학생활은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실현하기 위한 항해를 시작하는 준비기간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은 꿈을 이루기 위해, 항해에 나서는 시기로서 삶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인생이라는 머나먼 항해를 함께 할 친구 역시 중요하다.”고 전했다.
###2. 배재대,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초청 취업역량강화 특강
“132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배재대 학생 여러분, 꿈을 땀으로 흠뻑 적시면 반드시 이룰 수 있습니다.” 배재대는 24일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을 ‘직업과 취업전략’ 교과목 강사로 초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배재대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이채현 교수)가 학생 300여명에게 대전지역 명사의 취업성공기를 들려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그는 “여러분은 인생의 바다에 나가기 직전이기 때문에 당연히 고민이 깊어야 한다”며 “인생의 북극성을 찾아 변치 않는 목표를 지향하되 사회적 가치를 함유해야 한다”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출처] 배재대,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초청 취업역량강화 특강|작성자 kjs5117
“목표를 분명하게 갖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절대 좌절하지 마세요. 땀으로 적셔진 꿈은 꼭 이뤄집니다.”
"땀으로 적신 꿈은 꼭 이루어진다."
“지금은 꿈을 이루기 위해, 항해에 나서는 시기로서 삶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 배재대 학생들에게...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흔하디 흔한 133년 전통과 역사에 빛나는 배재학당이 경영하는 배재대학교 품위.
최고(最古) 대학에서 최고(最高) 대학으로
1885년 미국 감리회 소속 H.G.아펜젤러 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배재학당은 이듬해 고종황제로부터 교명 배재학당(培材學堂) 현판을 하사받았다.
배재는 배양영재(培養英材)의 줄임말로 ‘유용한 인재를 기르고 배우는 집’이란 뜻을 담고 있으며, 설립 당시부터 대학(PAI CHAI COLLEGE)으로 출발했다. 설립 초기부터 개방화된 전통을 이어받아 배재대는 40개 나라의 243개 대학 및 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하게 교류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74개 나라에서 유학 온 726명의 외국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배재대는 교육부의 '잘 가르치는 대학'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대전 유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학과중점형, 고용노동부의 IPP형 일학습병행제 및 듀얼공동훈련센터, 대학일자리본부(국내취업거점대학), 청해진대학 운영기관(해외취업거점대학)에 잇달아 선정돼 양질의 교육과 취·창업 인프라를 확충했다.
"의심할 나위도 없이 조선에서 가장 교육적, 도덕적, 지적 영향력을 행사해 왔고 지금도 행사하고 있는 학교는 배재대학이다."
-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388쪽. 이사벨라 비숍(Isabella Bird Bishop)
Let me inside make me stay right beside you, PAI CHAI Univ.
... 무릇 캠퍼스 천하를 읽지 않은 자와는 '배재대'를 논할 수 없다.
시간을 절약하라며 자전거를 선물해준 축구공 공장 김영호 대표도... 흠냐~ 배재대 총장님과 동명이인. 배재대생도 동명이인 있을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