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가 취업 시장부터 '유리 천장'에 애를 먹는 여학생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학 일자리본부는 사전 설문조사로 여학생 대상 진로·직무·자격증·취업지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일자리본부는 '배재 걸스 잡(Girl's job)'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학생 취업역량을 위해 월별 진로특강과 직무콘서트, 현장탐방, 자격증 취득 지원, 취업 이미지 강화까지 총 4단계로 '원스톱 지원'한다.


이 밖에도 일자리본부는 '방학 중 자격증 달인 되기'를 지원한다.


또한 일자리본부는 'DREAM+ 서포터즈'를 자체 운영해 진로, 취·창업지원 사업을 알리고 있다. 6명 가량으로 운영되는 서포터즈는 동영상 제작팀과 취재·편집팀으로 운영해 대학 일자리본부의 각종 프로그램의 콘텐츠 제작에 나서고 있다. 이는 학생들이 잘 알지 못하는 진로, 취·창업 프로그램 참여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출처: 중도일보 (http://www.joongdo.co.kr)



'배재 걸스 잡(Girl's job)' 운영 목적

⓵ 취업애로계층인 여학생 중심으로 기업 요구에 적극 대응해 갈 수 있는 융‧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⓶ 기업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전산시스템 중심 교육이 진행됩니다.







흔하디 흔한 대학일자리본부 (feat 배재대)


배재대학교가 단과대학 및 분야별 전담 취업 컨설턴트를 배치하여 학생 개인 맞춤형 취업과 창업 및 진로상담에 나서 성과가 주목되고 있다.


배재대는 29일 스마트배재관에서 김영호 총장과 권선택 대전시장, 박형정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창조일자리본부를 개소했다. 대학창조일자리본부는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기존 진로개발센터를 대폭 개편한 것이다.


본부에는 학생들의 역량과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해 전공 및 계열별(단과대학)로 상담해주는 전문 컨설턴트 8명을 영입해 ‘개인 맞춤형 진로 및 취・창업 상담제도’를 운영한다. 이들 컨설턴트들은 인재개발(HR) 분야 전문가들로 기업 인사팀 등에서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일자리센터 등 정부기관 근무경력과 대학 취업 컨설팅 경력 등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을 돕게 된다. 또 학과(전공)별 특성화 교육과 취업 관련 학과별 요청사항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자료 제공 등 취업과 창업과 관련 원스톱 서비스에 나서게 된다. 


특히 본부에서는 해외취업 거점대학인 청해진대학사업과 연계하여 해외 취업 전담 컨설턴트도 채용해 국내외 취업 전반에 걸친 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에는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인문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및 여성 커리어 직무개발 등도 함께 운영된다. 


김영호 총장은 “전국에서 취ㆍ창업 지원 사업에 모두 선정된 대학은 매우 드물다”며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5년간 총 84억 원의 국고 지원금을 효율적으로 활용, 국내ㆍ외 취업과 창업의 거점 선도대학으로 확실하게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재대는 올해 들어 5년간 25억원을 지원받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과 50억원을 지원받는 ‘2016년도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 9억원을 지원받는 청해진대학사업 등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사업에 모두 선정되어 국내・외 취업과 창업이 강한 대학으로서의 기반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