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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감수성증진의 날 (feat 배재대)


배재대 장애학생인권센터가 주최하고 

정림종합사회복지관, 대전시서구청대학생행복나눔봉사단이 후원해 이뤄졌는데요!


복지신학과, 실버보건학과, 영어영문학과, 

TESOL·비즈니스영어학과, 건축학과, 

광고사진영상학과 등 6개 학과 

학생 230여명이 대거 참여해 

장애를 몸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장애인의 날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대한민국의 법정 기념일로, 날짜는 매년 4월 20일이다. 장애인의 날은 지정 당시 정부의 법정기념일 축소 방침으로 인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받지 못했는데요. 1989년 12월 개정된 「장애인복지법」에 의거해 1991년부터 4월 20일이 ‘장애인의 날’ 법정기념일로 공식 지정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오게 되었습니다. 


국제 장애인의 날 (12월 3일)

'국제 장애인의 날 또는 세계 장애인의 날(International Day of People with Disability)'은 국제 연합(UN)이 지정한 국제 기념일의 하나이다. 유엔은 1992년 장애인에게는 인간답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며 12월 3일을 세계 장애인의 날로 정해 기념한다.


노인의 날(10월 2일)

10월 2일은 노인의 날입니다. 효사상이 많이 퇴색해진 요즘이지만 우리 겨레의 노인공경은 지극했습니다. 

조선 시대만 보아도 70살이 넘은 원로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려고 정기적으로 나라에서 베푼 잔치로 기로연(耆老宴)이란 것이 있었습니다. 일반인들도 기로연을 했는데 일제강점기에 최남선과 진학문이 발행한 일간신문 《시대일보》 1922년 12월 24일 기록에는 안동지방에서 나이 많은 어른을 모셔서 음식을 대접하고 즐겁게 해드렸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요즈음도 지역향교를 중심으로 어르신들을 모시는 경로잔치로서 기로연을 열고 있다는 기사를 보게 됩니다. 어르신을 공경하는 아름다운 풍습입니다.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장애인 및 고령자 등의 사회적 약자들의 사회 생활에 지장이 되는 물리적인 장애물이나 심리적인 장벽을 없애기 위해 실시하는 운동 및 시책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장애인의 시설 이용에 장해가 되는 장벽을 없애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표현은 말의 품격이다 


‘미숙아 망막병증’으로 시력을 잃은 스티비 원더가 세계적인 음악가의 반열에 오르게 된 것도 학교 선생님의 긍정적인 한마디가 계기가 됐다. 어느 날 수업 중에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진 쥐를 스티비 원더가 예민한 청각을 가지고 찾아내자, 선생님은 “넌 어떤 아이도 갖지 못한 특별한 청각을 가졌구나!”라고 칭찬했다. 이 한마디 말을 듣고 스티비 원더는 볼 수 없는 눈보다 들을 수 있는 귀에 주목해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세계적인 음악가가 됐다.


팔다리가 없는 중증 장애인이 “나는 불편할 뿐이지 불행하지 않다”고 하는 것을 보았다. ‘불행하다’고 표현하면 자신의 장애는 극복할 수 없는 운명적인 입장이 된다. 그러나 ‘불편하다’고 표현하니 자신의 장애는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대상이 된 것이다. 


정조는 ‘정조이산어록’에서 

“사람은 언어로 한때의 쾌감을 얻으려 해서는 안 된다. 나는 미천한 마부에게라도 이놈 저놈이라고 부른 적이 없다”

人不可以口業取快於一時. 予雖於僕御之賤. 未嘗以這漢那漢呼之也.

라고 했다. 엄격한 신분 질서가 요구되던 시절이었지만, 하급자를 대할 때도 언어표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상대를 배려한 것이다. 표현은 말의 품격이다.


가령 새해 인사의 덕담으로 ‘금년에 장가를 갔다지’, ‘올해 사업 성공했다지’ 등과 같이 상대가 원하는 바를 기정사실화해서 말하는 것은 ‘말이 씨가 된다’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됐다. '아무말대잔치' 가 유행하며 정말 아무렇지 않게 막말을 토해내는 세상이다. 팩트폭력이라는 그럴싸하게 포장된 단어로 상대방을 제압하며 자기 말빨에 으쓱해 하기도 한다. 입으로 남을 들었다 놨다 하는 게 하나의 능력으로 인정받으며 더 센 언변의 소유자를 찾는다. 설전(舌戰)이 일상화되며 사람들의 관계가 틀어진 시대.


‘미숙아 망막병증’으로 시력을 잃은 스티비 원더가 세계적인 음악가의 반열에 오르게 된 것도 학교 선생님의 긍정적인 한마디가 계기가 됐다. 어느 날 수업 중에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진 쥐를 스티비 원더가 예민한 청각을 가지고 찾아내자, 선생님은 “넌 어떤 아이도 갖지 못한 특별한 청각을 가졌구나!”라고 칭찬했다. 이 한마디 말을 듣고 스티비 원더는 볼 수 없는 눈보다 들을 수 있는 귀에 주목해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세계적인 음악가가 됐다.


팔다리가 없는 중증 장애인이 “나는 불편할 뿐이지 불행하지 않다”고 하는 것을 보았다. ‘불행하다’고 표현하면 자신의 장애는 극복할 수 없는 운명적인 입장이 된다. 그러나 ‘불편하다’고 표현하니 자신의 장애는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대상이 된 것이다. 


장애인의 날

날짜 2018년 4월 20일(금)

의미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깊게하기 위해 제정한 날


...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장벽을 허물고 하나가 되다. (feat 배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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