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YTN
◇ 앵커> 조국을 사랑한다, 경기 전에 각오를 물으니까 그런 얘기를 했었어요.
◆인터뷰> 그렇습니다. 본인이 그렇게 조국을 사랑한다. 그러나 본인은 지금 현재 베트남 감독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싸울 것이다, 이런 얘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마음의 기저에는 한국인이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바꿀 수 없는 거죠,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물론 경기는 페어플레이기 때문에 본인이 열심히 뛰어서 베트남이 승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열심히 일을 해야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마음 속에는 한국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표현했다고 보고. 저 행동도 저는 우리 애국가가 울려퍼지는데 다른 나라 대표팀 감독이 손을 얹는 건 보기 힘든 거잖아요.
애국가 울려퍼지자 태극기 향해 가슴에 손 얹은 박항서 감독과 이영진 코치(수석코치), 배명호 코치(피지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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