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다가온 한글날.
훈민정음 누가 만들었나요. 훈민정음을 누가 한글로 이름 지었을까요. 조선때도 안쓰던 한글 언제부터 적극적으로 쓰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한류 강세로 인한 한글의 세계화는 누가 책임지고 있을까요.
[한글날]세종대왕, 주시경, 이승만, 그리고 배재대
1. 훈민정음 만든건 세종대왕.
- 아직도 집현전 학자들이 한글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상당하다. 그들이 만든건 훈민정음 해려본이다. 학교 교과서가 문제인건지.. 뭐가 문제인건지.. 훈민정음 즉 한글을 창제한건 세종대왕.
2. 한글이라 이름 지은건 배재학당 주시경.
-훈민정음을 오늘날의 한글로 이름 지은건 배재학당 주시경 선생.
1876년 11월7일, '한글의 아버지'로 불리는 주시경 선생이 태어났다. 주시경 선생은 훈민정음에 ‘한글’이라는 이름을 지었다. 그는 37년의 짧은 생 동안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국어 문법’, ‘국어사전’ 등을 펴내며 한글대중화와 근대화를 개척한 한글학자이자 독립운동가다.
수구파 정부의 무력 탄압으로 독립협회가 강제해산 됐고 서재필이 추방당하면서 독립신문사가 와해됐다. 주시경은 굴하지 않고 우리글의 대중화에 앞장섰다. 당시만 해도 세종대왕이 만든 훈민정음은 천대 받았고 이를 안타깝게 여겨 훈민정음을 우리말 ‘한글’이라 이름 붙이며 국어사전 편찬을 주장했다.
3. 그리고 한글 대중화는 배재학당 이승만.
초등학교 의무교육 도입으로 인해 일반적 보편적 시민들이 한글을 보다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시작. 한글의 실생화를 이끌어낸 배재학당 이승만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4. 이제 한글의 세계화를 책임지는 배재대학교.
국내 기관, 대학중 최다의 해외 세종학당 관리와 운영 그리고 해외 세종학당이 사용하는 한글 교재를 발행하고 있는 배재대학교.
배재대학교 운영하는 해외 세종학당 5곳
1. 짐바브웨 아프리카대의 '무타레 세종학당'
2. 알제리 알제2대의 '알제 세종학당'
3. 브라질 유니시노스대의 '상레오폴두 세종학당'
4. 인도네시아 하사누딘대의 '마카사르 세종학당
5. 중국 천진 공업대 '세종학당'
배재대 한국어문학과 박석준 교수가 책임 집필한 '세종한국문화 1, 2'는 세계 54개국 171개 세종학당(2017년 기준)에 배포됐다.
한글날..
꼬옥 알아두어야할 기본 상식.
열공.. 열공.. 꼬옥 기억해두길..
한글은 세종대왕으로 생명을 갖고 배재학당 주시경, 이승만으로 성장하여 배재대학교에 이르러 세계로 꽃을 피우나니.. 한글의 발전과 부흥을 논하며 배재학당과 배재대학교를 거론하지 않는것은 그 충분한 예의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