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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배재대 심리상담학과 4학년 김민아 학생)


대전 서구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대학생행복나눔봉사단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건양대, 대전과학기술대, 목원대, 배재대 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행복나눔봉사단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12개 학과별 특성화 자원봉사 및 체험프로그램 등이 이뤄졌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네일아트, 도자기 만들기, 화초 분갈이 등 흥미로운 체험활동과 함께 가족 심리상담, 시력보호 검안, 구강위생 퀴즈 맞히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대학생 행복 나눔 봉사단 ‘어울림 한마당’ (대전 서구)

- 건양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건양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와 공동 주관으로 '대학생 행복 나눔 봉사단' 운영하고 있다.


대학생행복나눔봉사단의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통해 대학교 전공 학과별 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대학생의 사회 적응 훈련으로 취업 경쟁력 확보와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학과 전공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평소 한자리에서 만나기 어려운 다른 학교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봉사 단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


'대학생 행복 나눔 봉사단’은 관내 4개 대학교 재학생 3000여 명이 가입한 대학생 봉사 단체로 학과 특성을 살린 원예치료, 학교 안전 지킴이, 검안검진 등 총 11개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3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대학생행복나눔봉사단은 현재 대학생 2600여 명의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복리 향상을 위해 지역 곳곳을 방문하며 다양한 봉사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봉사단 활동을 통해 지역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대학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은 만큼 대학과 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구청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대학생행복나눔봉사단은 지난 8월, 전국자원봉사대축제에서 우수사례부문 '대상'을 수상해 전국적인 모범사례이자 룰모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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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릇 캠퍼스 천하를 읽지 않은 자와는 '배재대'를 논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