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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정보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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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총장 취임식(제 6대)에서 취임사를 통해 "학생을 먼저 생각하는 대학을 화두로 삼고 임기 중 이를 철저하게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거듭 "학생을 주인으로 섬기러 왔다"며, 교수들에게도 "학생을 섬기듯 가르치고 보살펴 달라"고 주문했다. 배재대는 학생이 편안한 대학이다.


민주주의를 찾아가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이제부터 시작돼야 하는데, 그런 어떤 정당한 행위들을 누군가는 스스럼없이 해 나가야 하고, '그게 아무렇지도 않구나' '누구나 우리 국민이면 할 수 있는 얘기고 행동이구나' 그걸 후배 대학생들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마찬가지로 학교, 도시, 국가의 잘못된 정책과 환경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


학생을 먼저 생각하는 대학에서 이제 학생이 중심인 대학으로 우뚝서는 배재대학교.


민주주의는 '아무 것도 아닌 사람들'이 당당해지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