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때 사망한 광주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이 1978년부터 운영하던 들불야학당 이라는 것이 있었다
당시 전라남도 광주시(현 광주광역시)에 있던 한 종교시설 내에 위치하고 있었다. 들불야학당은 배운게 없어 무식했던 사람들을 받아 교육 시키고 1기니 2기니 하며 학당 졸업생들을 배출하였다.
배재학당도 그런 것이었다. 종교시설 내에 위치해서 무식한 사람 받아서 1기, 2기 배출하던 것이 시작이지.
들불야학당 졸업했다고 대졸 학위 취급을 하던가? 배재학당도 그런 것이다.
한편 대학 재학생 혹은 대졸자들이 영어, 수학, 국어를 가르치던 들불야학당(박기순, 윤상원)도 영어를 가르치던 배재학당(아펜젤러)도 가르칠 교사가 죽었기 때문에 유지가 어려워졌다.
다만 아펜젤러는 기혼자였고 아들이 있었기 때문에, 훗날 아들이 성인이 되어 배재중, 배재고로 이어져온 것이고, 들불야학당은 미혼자들이라 박기순과 윤상원의 영혼결혼식을 해주고 역사에서 사라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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