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봐서 알겠지만 오늘 ¹지잡대에 가면 안되는 이유를 ²고딩들에게 설명을 해주고자 해. 고딩들은 잘 보고 오늘이라도 마음을 잘 먹었음 좋겠어. 글이 길어. 그래도 진짜 꼭 읽어줬음 한다. 내가 지잡대를 다니면서 보고 느낀것, 그리고 몸으로 체험한 내용들을 있는 그대로 적었어. ¹지방에 있는 잡다한 이름들의 대학교들의 준말.
²고등학생의 은어.이번 년도에 수능을 치는 고3들에겐 이제 100일도 안 남았지? 발등에 불똥 떨어져서 애쓰고 있을텐데, 이 글이 너희들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자극이 되었음 좋겠다. 글이 조금 길기 때문에... 先 3줄 요약 :1. 지잡은 절대로 가지마라.
2. 사회낙오자 테크탄다.
3. 하지만 지금이라도 정신차리면 된다.
나는 지잡 중에서도 넘사벽급인 배재대학교에 다녀. 이 정도면 내가 얼마나 중고등학교 시절을 미래에 대한 준비없이 형편없는 삶을 살아왔는지 대충 감이 오지? 나는 똑똑하다고 스스로 생각해왔고 그랬기 때문에 노력이 없이도 내 머리로 조금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어. 그 결과로 배재대라는 선물을 받았지. 고3시절 수능이 100일이 채 남지 않았을 때도 긴장감 없이 살았어. 며칠 남았을 때, 좀 하면 성적이 나와서 어느정도 가겠지 이 따위 착각에 빠져있었거든.
나 정도는 서울에 어디쯤, 못해도 경기도 어디 대학쯤은 들어갈거라고 \'굳게\' 믿어왔어. 그런데 수능을 치고 대학을 넣어야 하는데 성적을 보니 그 때 아차 싶더라고. 진짜 내가 형편없고 공부도 못하고, 그리고 심지어 머리도 안 좋다는걸 깨달았어. 내가 쓸 수있는 대학이 없더라고. 어디 쓸까 어디쓸까 하다가 겨우 간 곳이 여기야. 진짜 얼마나 막장이었냐면 배재대도 후보로 겨우겨우 똥줄타면서 들어갔어. 많은 얘기를 하고 싶지만 우여곡절 끝에 배재대에 갔다는 것만 알아줘.
내가 대학교라는 準사회에 진입하면서 이미 ³서포카육연고서성한 이런곳에 진학한 애들보다 뒤쳐졌다는 것을 알았어. 쟤내들은 여태까지 죽어라 노력하고, 놀고싶은거 참고, 먹고싶은거 안먹고, 놀러가고 싶은곳 안 가고 피땀흘려 미래를 준비한 결실 중에 하나로 상위권 대학을 선물받아서 졸업후 사회생활에 첫 발걸음을 내딛으면서 대학타이틀이 주는 든든한 후광을 얹고 가는데, 나는 아무리 뛰어나다 할지라도 나를 알아주려고도 하지않게 만드는 지잡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졸업하고 사회로 가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
³한국에 소재한 상위권 대학들의 준말. (서울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KAIST, 육군사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처음에 입학했을 때는 “그래, 난 여기서도 할수있어, 열심히만 하면 서울에 있는 대학생들보다 더 인정받을 수 있을꺼야” 라고 다짐했지. 그런데 이런 생각은 얼마 안가서 다 무너지더라. 그 이유를 들자면 크게 두 가지가 있어.첫 번째는 내가 여지껏 노력없이 살아왔던 체질이 나를 마음먹은 목표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도록 계속해서 이끌어 나가. 관성의 법칙이라고 들어본 적 있지? 물체가 운동을 시작하면 그것을 계속하려하는 성질이 있다는 거야. 우리가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형성해 온 좋은 습관이던 나쁜 습관이던 이런 것들이 지속적으로 반복이 되는거야. 그걸 쉽게 끊을 수가 없는 거지. 내가 나태하고 내 인생에 책임없이 살아왔던 거지같은 습관들이 계속해서 반복되는 거야. 끊을려고 마음을 먹는 정도로는 절대로 불가능할 정도로 자유가 주어지니깐 미친 듯이 술을 마시고 그게 참 만족인줄 알고 동기들과 어울리고 그게 행복인줄 착각하고, 몸 생각안 하고 담배도 엄청 피웠어. 악습관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안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더라.
두 번째는 환경이야. 내가 대학을 입학하면서 했던 또 다른 다짐은 “환경이 중요하지 않아, 내가 열심히 하면 상관없는거야.” 야. 그런데 있잖아, 사자성어중에 \'근묵자흑\' 이라는 말이있지? 먹 가까이에 있으면 검게 변한다 라는 말인데, 니가 아무리 열심히 하려고 마음 먹어도 주위에서 너를 공부할 수 없는 상황으로 계속해서 몰고 간다고 생각해봐. 지금 읽으면서 “나는 안 그러는데?” 라고 혼자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텐데, 한 번 겪어보면 알거야. 맹자의 어머니가 자녀의 교육을 위해서 왜 세 번이나 이사를 갔는지 생각을 해봐. 너가 살아가는 환경으로 부터 영향을 받지 않을 수가 없다라는 것을 맹자의 어머니는 이미 수천년전에 알고 계셨던 거지.
내가 다니는 배재대의 학업 분위기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엉망’이야. 시험기간이 되면 마치 중고등학교때 벼락치기를 하는 학생들이 하는 행동패턴들이 고스란히보여. 도서관은 앉을 자리 없이 북적이지만 정작 거기서 ‘공부’를 하는 사람은 극소수야. 대부분이 막상 며칠 후 시험이라는 압박 때문에 도서관은 왔는데, 여태껏 수업도 안 나오고 공부도 안 하고 맨날 술만 퍼마시고 놀다보니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 지도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고 심지어 시험범위가 어디서 어디까지인지도 모르는 놈도 있어.
시험기간이라는 압박감을 가지고 도서관에나 기웃거리는 애들은 그나마 양반이고 시험이고 뭐고 다 포기하고 학교도 안 가는 놈들은 부모님들이 힘들게 버신 돈을 부어서 살고있는 자취방에 비슷한 놈들끼리 둥글게 모여앉아서 술을 마셔. 시험기간에 대학로 앞에서 술 마시고 토하고 소리지르고 하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지. 그런데 이런 일들이 배재대 정문에선 벌어지고 있어. 저렇게 공부 안하고 병신 짓하고 인생막장테크타서 취직도 못하고 백수짓 하면서 부모님 집에서 얹혀 살 인생을 살 주인공이 너 혼자면 상관이 없어. 얼마든지 저렇게 해도 좋아. 그런데 문제는 저렇게 생각하고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니 선배 중에 있고 니 동기 중에 있고 니 후배 중에 있고 니 졸업생선배 중에 있다고 생각해봐. 학교 면학분위기가 어떻겠냐? 상상이가? 그렇게 형편없는 놈들한테 “너는 졸업하고 어떤 일에 종사하고 싶냐? 전공 살려서 취직할 꺼냐?” 라고 물어보면 대부분 하는말이 “모르겠다. 아직 생각을 안 해봤다.”, “몰라, 아빠 공장에 취직해서 일이나 해야지”, “몰라! XX... 그나저나 오늘 시간되냐? 술이나 한잔 하자 ㅋㅋㅋ” 이런 식이야. 여기서 공통점이 뭐인지 눈치 챈 애들이 있을꺼야. 그건 바로 하나같이 “몰라(I don\'t think.).” 라고 한다는 거야.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한 번도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고 그냥 사는거야. 그냥. 아 오늘도 하루가 가는구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그리고 막상 졸업할 시간이 되고 취직시즌이 되면 또 하나같이 하는 말들이 “아, 좆 됐다.” 이거야. 부랴부랴 정신차려서 토익학원 다니고 컴퓨터자격증 따러 학원가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취업박람회같은 곳 다녀서 겨우겨우 중소기업에 취직하면 괜챦고 이렇게도 안 하는 학우들이 태반이야.
개천에서 용 나겠냐?
개천에서 용이 날수없게 사회가 억압하는게 아니라 개천에 있는 이무기들이 용이 되려고 노력하지 않으니 날 수가 없는거야. 이런 애들이 반값등록금 외치고 취직 안 되면 촛불시위하고... 좌좀테크 알지? 구지 말 안할께. 한 마디로 예비 사회낙오자 양성소야.
학교에서 담배 좀 피고 애들 어깨 까면서 복도 지나가고 바지통 줄이고 머리에 왁스 바르면서 침 좀 뱉는 좆중고딩들아! 너희들 지금 누리고 있는 학교에서의 권력이 평생 갈 것 같지? 이 글을 읽으면서도 아무런 생각이 없는 애들은 진짜 답이 없는 아해들이고, 자극을 받은 애들은 잘 생각해서 네 미래에 뭐가 가장 좋은 길일지 선택해라. 나도 이런 똥통학교에 있으면서 뭔 훈장질이냐고? 이런 환경에서 벋어나서 더 좋은 곳에서 공부해야겠다고 다짐하고 편입을 준비하고 있다. 여러 이유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뭐냐하면 내가 미래에 하고 싶은 일은 절대적으로 학벌이 중요시되는 직업군이기 때문이야. 내 닉네임을 보고 알아챈 애들도 있겠지만 맥킨지엔컴퍼니라는 회사는 세계 1위의 경영컨설팅회사야. 나는 가까운 미래에 꼭 경영컨설팅의 1군 회사인 맥킨지엔컴퍼니에 들어가고자 하는데, 컨설팅업계는 학벌이 굉장히 중요해. 예컨데 네가 삼성이나, LG(럭키금성)같은 대기업에 가서 임원들에게 “당신네들이 하고 있는 판매방식은 수익을 창출할 수 없는 구조다. 그래서 우리 회사가 제안하는 방안은 이러하다.” 라고 훈장질을 해야 하는데, 내가 걔내들보다 학벌이 후지거나 해봐. 듣고 싶겠어? 그래서 나는 내 미래의 직업을 위해서라도 지금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너네들이 잘하는 말 있잖아. 꼭 지잡대 간 애들이 편입한다고 깝치고 다닌다고. 나는 진짜다! 솔찍히 나의 토익 점수(925점, LC : 470점, RC : 425점)는 서울권에 영어공부를 좀 하는 애들이면 다 이만큼 가지고 있는 것 안다. 내 성적을 보고 판단하지 말고 내가 이 점수를 받기 위해서, 지잡탈출을 하기 위해서 얼마만큼 노력을 했는가를 봐줬으면 한다. 내게 편입은 여태까지 내가 어리석고 나태하게 살아왔던 삶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다. 열심히 공부해서 꼭 편입하자는게 내 다짐이고 올해가 목표야.
지금 지잡대 후보생들은 정신차리고 지잡대에 다니고 있는 게이들아! 다 편입해서 더 좋은 대학으로 가자! 말이 길었다. 이 정도로만 쓰고 질문은 성심껏 답변하도록 노력할께.
²고등학생의 은어.이번 년도에 수능을 치는 고3들에겐 이제 100일도 안 남았지? 발등에 불똥 떨어져서 애쓰고 있을텐데, 이 글이 너희들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자극이 되었음 좋겠다. 글이 조금 길기 때문에... 先 3줄 요약 :1. 지잡은 절대로 가지마라.
2. 사회낙오자 테크탄다.
3. 하지만 지금이라도 정신차리면 된다.
나는 지잡 중에서도 넘사벽급인 배재대학교에 다녀. 이 정도면 내가 얼마나 중고등학교 시절을 미래에 대한 준비없이 형편없는 삶을 살아왔는지 대충 감이 오지? 나는 똑똑하다고 스스로 생각해왔고 그랬기 때문에 노력이 없이도 내 머리로 조금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어. 그 결과로 배재대라는 선물을 받았지. 고3시절 수능이 100일이 채 남지 않았을 때도 긴장감 없이 살았어. 며칠 남았을 때, 좀 하면 성적이 나와서 어느정도 가겠지 이 따위 착각에 빠져있었거든.
나 정도는 서울에 어디쯤, 못해도 경기도 어디 대학쯤은 들어갈거라고 \'굳게\' 믿어왔어. 그런데 수능을 치고 대학을 넣어야 하는데 성적을 보니 그 때 아차 싶더라고. 진짜 내가 형편없고 공부도 못하고, 그리고 심지어 머리도 안 좋다는걸 깨달았어. 내가 쓸 수있는 대학이 없더라고. 어디 쓸까 어디쓸까 하다가 겨우 간 곳이 여기야. 진짜 얼마나 막장이었냐면 배재대도 후보로 겨우겨우 똥줄타면서 들어갔어. 많은 얘기를 하고 싶지만 우여곡절 끝에 배재대에 갔다는 것만 알아줘.
내가 대학교라는 準사회에 진입하면서 이미 ³서포카육연고서성한 이런곳에 진학한 애들보다 뒤쳐졌다는 것을 알았어. 쟤내들은 여태까지 죽어라 노력하고, 놀고싶은거 참고, 먹고싶은거 안먹고, 놀러가고 싶은곳 안 가고 피땀흘려 미래를 준비한 결실 중에 하나로 상위권 대학을 선물받아서 졸업후 사회생활에 첫 발걸음을 내딛으면서 대학타이틀이 주는 든든한 후광을 얹고 가는데, 나는 아무리 뛰어나다 할지라도 나를 알아주려고도 하지않게 만드는 지잡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졸업하고 사회로 가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
³한국에 소재한 상위권 대학들의 준말. (서울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KAIST, 육군사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처음에 입학했을 때는 “그래, 난 여기서도 할수있어, 열심히만 하면 서울에 있는 대학생들보다 더 인정받을 수 있을꺼야” 라고 다짐했지. 그런데 이런 생각은 얼마 안가서 다 무너지더라. 그 이유를 들자면 크게 두 가지가 있어.첫 번째는 내가 여지껏 노력없이 살아왔던 체질이 나를 마음먹은 목표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도록 계속해서 이끌어 나가. 관성의 법칙이라고 들어본 적 있지? 물체가 운동을 시작하면 그것을 계속하려하는 성질이 있다는 거야. 우리가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형성해 온 좋은 습관이던 나쁜 습관이던 이런 것들이 지속적으로 반복이 되는거야. 그걸 쉽게 끊을 수가 없는 거지. 내가 나태하고 내 인생에 책임없이 살아왔던 거지같은 습관들이 계속해서 반복되는 거야. 끊을려고 마음을 먹는 정도로는 절대로 불가능할 정도로 자유가 주어지니깐 미친 듯이 술을 마시고 그게 참 만족인줄 알고 동기들과 어울리고 그게 행복인줄 착각하고, 몸 생각안 하고 담배도 엄청 피웠어. 악습관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안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더라.
두 번째는 환경이야. 내가 대학을 입학하면서 했던 또 다른 다짐은 “환경이 중요하지 않아, 내가 열심히 하면 상관없는거야.” 야. 그런데 있잖아, 사자성어중에 \'근묵자흑\' 이라는 말이있지? 먹 가까이에 있으면 검게 변한다 라는 말인데, 니가 아무리 열심히 하려고 마음 먹어도 주위에서 너를 공부할 수 없는 상황으로 계속해서 몰고 간다고 생각해봐. 지금 읽으면서 “나는 안 그러는데?” 라고 혼자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텐데, 한 번 겪어보면 알거야. 맹자의 어머니가 자녀의 교육을 위해서 왜 세 번이나 이사를 갔는지 생각을 해봐. 너가 살아가는 환경으로 부터 영향을 받지 않을 수가 없다라는 것을 맹자의 어머니는 이미 수천년전에 알고 계셨던 거지.
내가 다니는 배재대의 학업 분위기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엉망’이야. 시험기간이 되면 마치 중고등학교때 벼락치기를 하는 학생들이 하는 행동패턴들이 고스란히보여. 도서관은 앉을 자리 없이 북적이지만 정작 거기서 ‘공부’를 하는 사람은 극소수야. 대부분이 막상 며칠 후 시험이라는 압박 때문에 도서관은 왔는데, 여태껏 수업도 안 나오고 공부도 안 하고 맨날 술만 퍼마시고 놀다보니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 지도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고 심지어 시험범위가 어디서 어디까지인지도 모르는 놈도 있어.
시험기간이라는 압박감을 가지고 도서관에나 기웃거리는 애들은 그나마 양반이고 시험이고 뭐고 다 포기하고 학교도 안 가는 놈들은 부모님들이 힘들게 버신 돈을 부어서 살고있는 자취방에 비슷한 놈들끼리 둥글게 모여앉아서 술을 마셔. 시험기간에 대학로 앞에서 술 마시고 토하고 소리지르고 하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지. 그런데 이런 일들이 배재대 정문에선 벌어지고 있어. 저렇게 공부 안하고 병신 짓하고 인생막장테크타서 취직도 못하고 백수짓 하면서 부모님 집에서 얹혀 살 인생을 살 주인공이 너 혼자면 상관이 없어. 얼마든지 저렇게 해도 좋아. 그런데 문제는 저렇게 생각하고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니 선배 중에 있고 니 동기 중에 있고 니 후배 중에 있고 니 졸업생선배 중에 있다고 생각해봐. 학교 면학분위기가 어떻겠냐? 상상이가? 그렇게 형편없는 놈들한테 “너는 졸업하고 어떤 일에 종사하고 싶냐? 전공 살려서 취직할 꺼냐?” 라고 물어보면 대부분 하는말이 “모르겠다. 아직 생각을 안 해봤다.”, “몰라, 아빠 공장에 취직해서 일이나 해야지”, “몰라! XX... 그나저나 오늘 시간되냐? 술이나 한잔 하자 ㅋㅋㅋ” 이런 식이야. 여기서 공통점이 뭐인지 눈치 챈 애들이 있을꺼야. 그건 바로 하나같이 “몰라(I don\'t think.).” 라고 한다는 거야.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한 번도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고 그냥 사는거야. 그냥. 아 오늘도 하루가 가는구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그리고 막상 졸업할 시간이 되고 취직시즌이 되면 또 하나같이 하는 말들이 “아, 좆 됐다.” 이거야. 부랴부랴 정신차려서 토익학원 다니고 컴퓨터자격증 따러 학원가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취업박람회같은 곳 다녀서 겨우겨우 중소기업에 취직하면 괜챦고 이렇게도 안 하는 학우들이 태반이야.
개천에서 용 나겠냐?
개천에서 용이 날수없게 사회가 억압하는게 아니라 개천에 있는 이무기들이 용이 되려고 노력하지 않으니 날 수가 없는거야. 이런 애들이 반값등록금 외치고 취직 안 되면 촛불시위하고... 좌좀테크 알지? 구지 말 안할께. 한 마디로 예비 사회낙오자 양성소야.
학교에서 담배 좀 피고 애들 어깨 까면서 복도 지나가고 바지통 줄이고 머리에 왁스 바르면서 침 좀 뱉는 좆중고딩들아! 너희들 지금 누리고 있는 학교에서의 권력이 평생 갈 것 같지? 이 글을 읽으면서도 아무런 생각이 없는 애들은 진짜 답이 없는 아해들이고, 자극을 받은 애들은 잘 생각해서 네 미래에 뭐가 가장 좋은 길일지 선택해라. 나도 이런 똥통학교에 있으면서 뭔 훈장질이냐고? 이런 환경에서 벋어나서 더 좋은 곳에서 공부해야겠다고 다짐하고 편입을 준비하고 있다. 여러 이유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뭐냐하면 내가 미래에 하고 싶은 일은 절대적으로 학벌이 중요시되는 직업군이기 때문이야. 내 닉네임을 보고 알아챈 애들도 있겠지만 맥킨지엔컴퍼니라는 회사는 세계 1위의 경영컨설팅회사야. 나는 가까운 미래에 꼭 경영컨설팅의 1군 회사인 맥킨지엔컴퍼니에 들어가고자 하는데, 컨설팅업계는 학벌이 굉장히 중요해. 예컨데 네가 삼성이나, LG(럭키금성)같은 대기업에 가서 임원들에게 “당신네들이 하고 있는 판매방식은 수익을 창출할 수 없는 구조다. 그래서 우리 회사가 제안하는 방안은 이러하다.” 라고 훈장질을 해야 하는데, 내가 걔내들보다 학벌이 후지거나 해봐. 듣고 싶겠어? 그래서 나는 내 미래의 직업을 위해서라도 지금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너네들이 잘하는 말 있잖아. 꼭 지잡대 간 애들이 편입한다고 깝치고 다닌다고. 나는 진짜다! 솔찍히 나의 토익 점수(925점, LC : 470점, RC : 425점)는 서울권에 영어공부를 좀 하는 애들이면 다 이만큼 가지고 있는 것 안다. 내 성적을 보고 판단하지 말고 내가 이 점수를 받기 위해서, 지잡탈출을 하기 위해서 얼마만큼 노력을 했는가를 봐줬으면 한다. 내게 편입은 여태까지 내가 어리석고 나태하게 살아왔던 삶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다. 열심히 공부해서 꼭 편입하자는게 내 다짐이고 올해가 목표야.
지금 지잡대 후보생들은 정신차리고 지잡대에 다니고 있는 게이들아! 다 편입해서 더 좋은 대학으로 가자! 말이 길었다. 이 정도로만 쓰고 질문은 성심껏 답변하도록 노력할께.
병신임? 결국 19년동안놀면서 부모 등꼴빼먹으면서 살다 비싼 사립대학교 입학비까지 빼먹고 후보로 들어와서 여기서 처놀다 정신차려서 편입준비하고있는 새끼인데 중고딩한테 뭔 훈수를 두노 걔네가 1년 각잡고 공부만해도 느그보다 스펙 몇배는 좋아지는건데
너보다 토익점수 졸라높고 탈배재 가능성 높으니 깝치지마 ㅇㅇ 어디서 배제터 따위가 훈수질임 ㅋㅋ
ㅋㅋ 이새끼 다른놈인줄 봤더니 글쓴이였네 ㅋㅋㅋㅋ 틀린말아닌데 니가 훈수둘급은아니지 ㅋㅋㅋ 한양대 편입한 나도 입다물고있는데 - dc App
나 배재대아닌뎈ㅋㅋㅋㅋ 병신 BMW지잡대 갈빠에 재수하지 배재새끼 나가뒤지십셔
지잡대새끼 답이없누 19년동안 부모허리 6cm굽었다 게이야..
풉키풉키
배재대 다니진 않치만 근처에 사는 일반인이다. 틀린 말 없다. 열심히 해서 꼭 니가 원하는 길을 갔으면 한다. 응원할께 부모님께 기쁨드리고 네 자신이 뿌듯해지기 바란다
중소생산, 보일러, 영세인쇄소, 밑바닥영업같은거 안하고 싶으면 학교 다닐때 공부 열심히 해라.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맥킨지에서 웃고간다... - dc App
어디까지가 지잡인지 알려줘라
이런 질문에서 본인 대학이 나올까 불안하다면 지잡이라고 생각함
미국에선 너무 쉬워서 쳐주지도 않는 토익도 900 간신히 넘은 지잡따리가 서울대도 가기 힘든 멕켄지 ㅇㅈㄹㅋㅋㅋㅋ파이차이 훈수 ㅈㄴ 웃기네ㅋㅋㅋㅋ누가 보면 편입 성공한줄 알겠다야ㅋㅋㅋㅋ
토익 900이면 상위표본 3프로인데 병신아? 니까짓 토익500따리가 누굴 까려 함 ㅋㅋㅋㅋㅋ 그건 미국인기준이고
토익 985인데 여기 지잡갤 왔다고 다 지잡이냐?ㅋㅋㅋㅋㅋ상위표본 3프로 지랄떨고 있노...듣기도 다 못 맞는 새끼가 멕켄지 웅앵웅ㅋㅋㅋㅋㅋ
맥킨지에서 배재대 출신을 뽑겠냐 개 빡대가리새끼야???? 기본적으로 그런데는 sky출신+바이링규얼이 기본이다 개 좆병신새끼야ㅋㅋ 어서 시발 토익 점수가지고ㅋㅋ 너같이 외국인 앞에 있으면 한마디도 못하고 어버버하는새끼들은 학부가 서울대여도 못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