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씬 자체가 짧고 간결해서 좋긴 했는데 쟤네가 아발론에서 재회했다고 그게 감동적이거나 하진 않더라


걍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좋은 느낌이었음


이게 있어서 감동이었거나, 아님 이거땜에 페이트 루트 엔딩의 감동이 깨진 사람들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