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세이버가 별능력 없는 시로 지켜줬던 고마운 놈이라도 타이가랑 세이버의 차이점 엄청 큼. 사실상 가족 vs 첨보는 사람급의 차이임
거기다 후자는 죽어도 걍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가는거고 타이가는 죽으면 평생 못보는건데 갑자기 세이버 풀발해서 타이가 목숨 위험하게 만들면
시로는 당연히 당황스럽지 않겠냐
아무리 세이버가 별능력 없는 시로 지켜줬던 고마운 놈이라도 타이가랑 세이버의 차이점 엄청 큼. 사실상 가족 vs 첨보는 사람급의 차이임
거기다 후자는 죽어도 걍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가는거고 타이가는 죽으면 평생 못보는건데 갑자기 세이버 풀발해서 타이가 목숨 위험하게 만들면
시로는 당연히 당황스럽지 않겠냐
걍 멀쩡하고 짱짱 쎈 청밥 vs 언제 뒤질지 모르는 일반인 해도 유덮중반부 때 시로 정병새끼면 당연히 후자임ㅋㅋㅋㅋ
눈앞에 당장 니 가족 죽게생겼는데 만난지 얼마안된 사람이랑 가족의 목숨중 어디를 고르겠노?
생각해보면 시로 선택은 당연한거 아니노 머가 발암임 ㅋㅋㅋㅋ
아무리봐도 존나 당연한건데. 거기다 시로가 일부러 세이버 내다버린것도 아니고 령주가 지맘대로 발동한걸 어쩜
정의의 사도라는 일그러진 사상을 가지고 있는 면까지 생각하면 시로가 선택하는 장면은 의외로 엄청 의미있는 장면임. 시로의 삶이 모순되있다는게
그러게 그렇게 해석 붙이니 맞네
키리츠구는 가족을 쏴죽이면서 정의를 관철했는데 일남충은 선택의 순간이 오니 바로 가족 고름
시로는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키리츠구랑은 다른 사람이라 그런거임
정의의 사도 ㅇㅈㄹ 하더니 막상 선택의 순간이 오니 가차없이 내다버림 일남충 새끼
고르는건 문제가 안되는데 고르고 나서 일어날 일을 배제한거는 좀 문제임 4차의 반복을 막기 위해 성배전쟁을 자기손으로 직접 컨트롤하려고 참전해서 우승보는놈이 세이버 내주면 캐스터조가 우승할수 있었음 심지어 캐스터는 시로가 싫어하는 일반인들까지 공격하는 악당진영이었음 그리고 메데이아가 배신의 마녀인데 자기랑 한 약속 지킨다는 보장도 없고 진짜 시로가 주인공이라 우연에 우연이 겹쳐줘서 그런 캐스터조를 격파한거지 만약 캐스터가 주인공인 작품이었으면 시로는 쥐도새도 모르게 썰렸음
그래도 내가 고려해서 내린 결론은 시로의 선택이라기보단 키리츠구의 선택이라고 하는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