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화하고난 이후에
이리야 납치하는 등 조켄 의사대로 움직이면서 , 속으로는 조켄한테 대항하려고 했던건 알겠는데
조켄 조지고 난 후에는 얘 대체 뭐 하려고 했던거 ? 성배 완성 시키려고 했던거 같은데 이유가 뭐야 ?
갑자기 시로랑 린이랑 다 죽이려고 하는데 ,
그냥 애 맛 가서 나한테만 나쁜 세상 좆같은거 다 죽어 없어져라 하는 심정이었나
흑화하고난 이후에
이리야 납치하는 등 조켄 의사대로 움직이면서 , 속으로는 조켄한테 대항하려고 했던건 알겠는데
조켄 조지고 난 후에는 얘 대체 뭐 하려고 했던거 ? 성배 완성 시키려고 했던거 같은데 이유가 뭐야 ?
갑자기 시로랑 린이랑 다 죽이려고 하는데 ,
그냥 애 맛 가서 나한테만 나쁜 세상 좆같은거 다 죽어 없어져라 하는 심정이었나
맞을듯 노멀엔딩때 묘사보면 자신의 의지로 직접 뭘 하고자하는 그런 생각까진 없는거 같음 될대로 되라 이런거 아니었을까
린하고 싸우는건 애증으로 엮인 갖가지 이유가 있으니 납득이 가는데 갑자기 좋아죽던 시로까지 죽이려고 하니까 애가 돌아버렸나 싶다가도 이성은 남아있는거 같고 좀 개연성 떨어지는거 같아서 좀 떨떠름하다 정도 떨어지고
그래서 조켄조지고 지도 뭐해야될지 모르자너
자기의 욕망을 직시하는걸 피했고, 그 결과 자신이 뭘 하고 싶은지 목적을 정하는것도 못해서 그러는거 같던데. 폭력에 도취되었다던 키레의 말이 정확하긴 했음. 그렇게 휘두르다가 힘이 막히니까 자기가 뭘 하고 싶었던건지 기억난거고. 가족으로서 사랑을 주고받고 싶었던건데, 깨닫는게 늦었던거지
사실 보여지는 감정선 자체가 내가 느끼기엔 복합적이었음. 헤필에서 주로 조명되는건 상반되는 감정이나 복잡성인것 같아. 어릴적에 학원이나 학교가기 싫어서 아예 큰 사고가 나버렸으면 같은 생각 한번쯤 하잖아. 그런데 진짜로 그런거 당하면 누구라도 놀라고. 흑화사쿠라는 거의 쭉 저런 감정으로 움직이는거 같았음
시로를 사랑해서 같이 있고싶고 독점하고싶다 +자신과 함께 있으면 시로가 괴로워한다+자신이 나쁜 짓을 하는데도 자신을 혼내주지 않고 언니걱정을 한다+언니에게 뺏겼다(물론 집을 나서면서 속으로 했던 언니에 대한 감사도 진심)>선배는 자신과 함께하고 싶어하는데, 같이 있으면 괴로워하게 되니까, 그럼 죽여버리면 영원히 함께 할 수 있으면서도 영원히 시로가 괴로워할
일이 없어진다, 대략 이런식인거 같음. 다른사람이 했었던 이해인데, 개인적으론 맞는거 같더라
아무거나 될대로되라 이런느낌 - dc App
이거 맛다
꾹꾹 참다가 터져서 맛탱이 간거지 원래 범죄란 게 충동적으로 저지르는 경우가 상당수니까
그 짓거리 시작한 계기도 본의 아닌 본의로 신지 죽인 거니깐 원래부터 목적성이 없다시피 하던 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