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루트는


"여자아이는 싸우면 안돼!"


이게 너무 낡은 사고방식이라서(심지어 당시 기준으로도)


물론 시로의 본심은 그것보다는 좀 더 입체적인 감정이긴 하지만


어쨌든 저런 부분은 20xx?년? 발매년도 기준으로 좀 터치가 들어가야할 부분이 있음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희망사항이지만


게임이 페이트 - ubw - hf 순으로 진행되면서 세계관을 확장시켜나가는 과정에서 페이트 루트가 처음 세계관을 소개하는 튜토리얼 같은 역할을 했다면


애니는 세이버의 개인의 시점에서


제로 - ubw - hf - 페이트 - 라스트에피 순서로


유포가 페이트 시리즈를 만들기 시작한 10년 전부터 시작된 세이버라는 캐릭터의 여행이 마침내 아발론에서 종지부를 찍는다는 연출이 들어가면 나 개쳐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