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006년 애니판이랑 제로만 봐서 잘 모르겠는데
1. 세이버는 4차때 기억을 갖고있다는데
5차때 소환됐을때 에미야가 키리츠구 아들이라는걸 알고 왜 안놀람?
그리고 성배 파괴하라고 시킨 키리츠구의 아들이라면 약간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는게 정상인거같은데 그런게 전혀 없어서 궁금함.
2. 원작겜에는 세이버가 에미야 저택을 기억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음? 4차때 에미야 저택을 아지트 삼아서 쓰기도 했고 기억하는게 자연스러운거같은데 모르는거같아서 의아함
3. 그리고 세이버랑 코토미네는 4차때 만나서 아는거 아님? 5차때 처음 시로가 마스터 신고 하러 갔을때 세이버는 성당 밖에 있기도 했고 한번도 안마주쳐서 몰랐던거? 그래도 코토미네가 감독역이라는것은 들어서 알고는 있었을텐데 나중에 시로가 성당에 납치되어서 세이버가 구하러 성당가서 코토미네 만나도 동요하는 기색도 없고.. 세이버로부터는 코토미네 언급이 없어서 궁금함
1. 에미야 이름 듣고 흠칫 하긴 했음 그냥 시로한테 티를 안낸 거 2. 원작을 한 지 오래돼서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없었을걸? 이것도 마찬가지로 티를 안냈다는 거에 가까울듯 3. 알고 있었음 원작 배드엔딩에서 키레이 얼굴 보자마자 이 사람은 키리츠구가 제거하려고 했던 사람이다 언급하기도 했고 헤필에서 딱히 얼굴 마주보고 싶은 사람은 아니라고 시로 교회에서 나오니까 엄한 짓 당하진 않았냐고 걱정하기도 함 이상한 부분이 있다면 딘스나 문제일거임 - dc App
그리고 궁금한 거 있으면 여기보단 타케우치 타카시 갤로 가는 게 편할걸 거기가 달갤 본진이고 여긴 글리젠이 없어서.. - dc App
정말 고마워 덕분에 궁금증이 해소됐음
당연히 좆같아함. 근데 열받는건 둘째치고 세이버 입장에서 4차때의 결말은 아예 영문을 모르는 상황이라 감정이 애매했을듯. 그리고 그게 부정적인 태도를 보인거임. 어쨌든 마스터고. 4차때랑은 다르게 도의같은거 다 떼고 도구로서만 임하다가 다시 돌아왔다고 보면 될 듯. 기억하고 있다는 언급은 내 기억엔 없음. 그때랑은 많이 다르기도 하고 성당은 중립지고, 그 땅 자체에서 좆같은 기운이 뿜어져나와서 기분나빠서 안 간거임. 그리고 키레이에 대해서 자세하게 아는건 아닌게 애초에 키레이가 4차 전쟁 중후반부터 타락한거고, 4차 내내 키리츠구랑 의논을 한다거나 하지도 않았으니. 세이버가 신부 언급하는 장면도 내 기억엔 여러번 나올거임.
키레이가 악인인거랑은 별개로 서번트 쌍으로 부리면서 성배전쟁 조져놓는 미친짓을 할거라고는 상상하기도 힘들고 그냥 감독이니까 바로 위험하다고 판단하는건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