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페이트 시리즈가 궁금해져서 시작했다
탕 속의 고기도 궁금했음ㅋㅋ
원래 당장 할 생각은 없었는데
겜 제대로 돌아가는지 보려다가 그대가 나의 주인인가 보고
바로 마려워져서 프롤로그부터 시작함
보통 프롤로그는 짧게 끝나니까 프롤로그 다 보고 본편까지 어느정도 보겠거니 했는데
이놈의 프롤로그가 끝나지 않는다..
여기서 시간 ㅈㄴ 갈아서 해야하는 게임이란걸 직감했음
아쳐랑 린 얼굴은 알아도 페이트 등장인물인건 몰랐는데
여기서 나오길래 좀 놀랐다
그건 그거고 스토리랑 세계관 설명이 재밌어서 계속 함
소원을 이루어주는 성배와 성배를 차지하기 위한 마술사들의 전쟁 그리고 재미 떄문인가 성배전쟁에 참가하기 위해 인간에게 힘을 빌려주는 서번트들
(랜서면 모르겠는데 짧은 분량이지만 아쳐랑 세이버가 보여준 모습은 단순 재미만을 위해 참가하는걸로 보이진 않았음)
불가능한 명령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영주
를 3번 다 쓰면 죽는데 시작하자마자 2개 다 쓰는 미친련
주인공 주제에 얼굴 딱 한 장면 나오고 퇴장해서 린한테 부활 받고 존나 센 여자친구 생긴 주인공
결국 다 보고 5시에 자버렸다
오..
프롤로그 감상으로
비주얼 노벨은 안해봤는데
20년 넘은 틀딱겜 주제에 요즘 나오는 게임들보다 재밌게 하지 않을까 싶다
뭐랄까
간지나는 연출도 없고 그림체도 옛날 스타일인데
오묘하게 끌리는 느낌임
흐흐 타이가쌤 예쁘다
+이거 애니랑 게임이랑 차이가 뭐냐
스토리 차이 없으면 애니로 볼까 싶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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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선택지가 있어서 잘못 선택하먄 배드엔딩 그런게 있고 애니는 게임 선택지들 다 옳은 방향 선택지로 가는거라 페이트 처음 접하는 거라면 게임도 재밌을거임
배드 피하기 쉽게 나옴? 정이고 뭐고 다 줬는데 배드엔딩 보면 슬플거같은데..
@파란뚜껑 세이브 구간 있으니깐 그건 걱정안해도됨 각 파트별로 클리어하는 맛이 있은 애니는 그 파트들 클리어하고 넘어가는걸 애니로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