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과 세이버와 함께하는 동거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어째서인지 세이버에게 먹는거 좋아하는 이미지가 있는듯 했는데

아직까진 밥 조신하게 먹으면서 좋다고 끄덕이는 모습만 나와서 잘 모르겠다

시로랑 아직은 서먹한 사이라 그런건가

그리고 린 일상 모습이 존나 귀엽다

겜 시작하기 전까진 무조건 세이버 루트 타야지 생각했는데

린 너무 매력적이라 ㅈㄴ 고민된다

세이버도 감정 슬슬 보이기 시작하는게 아주 보기 좋다..

그리고 린 세이버 동거하는걸로 결론 났을때부터 떠오른 문제점이 결국 나오고 말았다

시로 이 고자새끼마저 따뜻한 온기로 품어주는 사쿠라와 타이가 누나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정말 궁금했는데

드디어 봤다

곧 린이랑 오해 풀고 다시 온화해졌지만 기대 이상으로 기싸움을 시작하려는 사쿠라와 그냥 조오온나 귀여운 타이가 누나의 반응이 생각보다 훨씬 좋았다

사실 오늘은 이상한 거한테 시로를 뺏겻어 때문에 다른 스토리적 내용이 기억 나지 않는다..

진짜 타이가 루트 없냐

제발 있다고 해다오..

+신지 이 정신병자년 개패고 싶은데 시로는 어떻게 참는거냐?

사실 신지가 정실이다 뭐 그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