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다 엔딩
시로와 세이버가 결국 코토미네 키레와 길가메쉬를 이겨냈다..
그냥 머리가 정지해버린 기분임..
시로와 린은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이리야는 새 삶을 시작했다
솔직히 시로와 세이버의 이별은 미련 하나 없이 준비된 상태로 받아들인 이별이라
조금 섭섭하긴해도 시원한 느낌인데
세이버 죽는게 너무 슬프다..
물론 세이버는 마지막에 안식을 얻었고
완벽하게 혼자인줄 알았는데 베디비어라는 충신이 곁에 마지막까지 남아있었지만
그래도 너무 슬프다...
이건 고작 게임이 아님..
이제 페스나 애니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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