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흘리는 피와 애액이 섞여서 미끄러워진다

싫으면 저항해라

뭐 이런 표현들 나오던데

나는 시로가 5세 이전 대참사를 겪어서 감정이 박살나는 바람에 오히려 저 묘사들이 시로가 얼마나 망가진 인간인지 알게 해주는 것들이라 생각함

인간의 결핍은 반드시 성으로 터지니깐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