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단순하면서도 흥미로운 게임이 많음 그대신 허점도 많지만
예전에 표절의혹이 있던 카이지나 라이어게임의 분위기도 많이 나는 그런 느낌
뭔가 룰은 단순하면서 일종의 수수께끼 같은 오래 생각해야 되는 그런 게임들이 흥미로운 것 같음
1회 때 1 2 3 카드는 바로 카이지 가위 바위 보 표절 생각나면서 룰이 단순하면서도 굉장히 흥미로운 게임이었음 너무 해법이 단순하다는 게 문제이기도 하지만
짓3도 일부 그런 스타일의 게임이 있었고 예를 들어 배심원이나 검과 방패 등등
거기서 짓4로 가면서 좀 더 게임의 완성도는 높아졌지만 그러면서 필승법에 가까운 해법을 찾기가 힘든 게임들이 되버렸음
피겜은 모든 게임이 더 완성도가 높아져서 필승법 따위는 아예 없다고 보면 될 듯 보다 더 본격적인 두뇌게임 정치게임이 되버렸지만
초반의 짓1~2 내지는 3나 4의 일부 게임 같은 이세계에서 게임을 하는 것 같은 몽환적인 분위기는 없는 것 같다
그렇다고 지금 짓1~2를 보면 재미가 있나라는 질문을 한다면 모르겠다
당시에 그걸 보고 지금 피겜을 보니까 예전의 올드한 게임들이 그리워지는 것이지
이미 대략 결과도 아는 상태에서 거꾸로 보면 별로 재미없을지도
그래도 짓2는 펑키스러운데 짓1은 그냥 라이어겜 촬영지처럼 분위기 빼다박았더라ㅋㅋㅋㅋ
일단 편집 오지고, 배한성 성우가 중간중간 정리해주면서 분위기 업 시켜줌, 그리고 뽕 차오르는 음악 개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