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식만들기할때 이지나가 검수실수했다고
서출구 김민아 충주맨 셋이서 이지나 몰아갔는데
수식을 그렇게 만든건 서출구인데
이게 왜 이지나 과실이 제일 큰거임?

검수도 책임이 있긴한데, 방송에서도 이지나가 다른 애들한테 검수 맞는지 확안해달라는 부분이 명확히 나오는데
김민아랑 충주맨은 같이 검수 안도와주고 뭐했음?

아무리 봐도 수식만드는 권한을 가진 서출구의 과실이 제일 크고, 그다음 그걸 캐치못한 검수자 책임이 큰데, 이지나도 자기가 실수할수 있으니까 김민아랑 충주맨한테도 검수 한번 봐달라고 말했는데 이 둘도 아무 이상없다고 넘겼잖아

그럼 김민아나 충주맨도 이지나랑 똑같은 과실이고
수식 만드는 권한을 가진 서출구가 제일 큰 과실이 있는건데
김민아랑 충주맨이 서출구는 잘못없고 이지나한테 덮어씌우는거
이게 도의적으로 맞는거냐?



그리고 충주맨은 범죄찾기할때 스티브예가 단서 빼먹은걸로 자기팀이 졌는데, 위랑 똑같은 논리면 스티브예가 제일 과실이 크니까 스티브예보고 데스매치 가라고 주장하는게 맞음

근데 갑자기 자기가 이번판 주도해서 졌으니 자기가 데스매치 가겠다는 쌩뚱맞은 소리를 함.

사실 그 게임을 충주맨이 주도했다고 보기도 애매한 판이었는데 자기가 그 판을 주도했다고 미리 선언해버림.

거기서 누가 봐도 스티브예가 제일 과실이 큰데 이지나 몰듯이 안몰고 자기가 데스매치 가겠다?

사실 충주맨은 본인의 책임보다 스티브예의 잘못이 더 큰걸 스스로 알고 있음. 

그런데 스티브예는 이지나보다 어렵고 무서운 사람이니까
사람들한테 동정표를 받으려고 충주맨 본인이 게임을 주도했으니 내 책임이 크다고 미리 선빵을 날린걸로 보임.

그러니까 이지나는 만만해서 대놓고 데스매치 가라고 선동했지만, 
스티브예는 무서워서 대놓고 데스매치가라고 말할 자신이 없으니까,
일부러 자신의 과실이 제일 크니 나를 데스매치 보내라고 팀원들에게 동정표를 구해서, 팀원들로 하여금 스티브예가 데스매치 가게끔 머리를 굴린 것으로 보임

충주맨이 평소에 방송에서 보이던 모습은 유쾌하고 센스있는 사람이었는데
장동민게임3에서 보여준 모습은 카드 모두 구겨버리기, 팀에 동화되지 지 못하고 겉돌기, 실력이 안되는데 의도적으로 꼴등하기 등등 너무 극단적이고 내가 갖지 못하면 파괴해버리겠다 식의 모습이 계속 나옴. 이런 충주맨의 극단적인 성향이라면, 자신이 데스매치가겠다고 논개전술을 사용해서 사람들에게 호감작을 하고 스티브예를 대스매치 보내는 그림이 가능함.

진짜 어느 한팀에도 동화되지 못하고 카드구겨버릴때 눈빛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 꿈에 나온다


거기다 pd도 왜 김민아가 자꾸 스티브예 도와주는지 이해못한다고 했지?
충주맨과 마찬가지고 스티브예가 무섭고 두렵고 어려운 인물이라서 계속 도와줬던게 아닐까 싶다
무섭고 두렵고 어려운것이 결국은 강자의 포지션인데, 게임 내내 자신의 목숨을 살려줄 사람들을 찾아다닌 김민아가 스티브예를 자신의 목숨을 지켜줄 강한 사람이라고 인식하고 계속 스티브예를 도와준걸로 보인다


이상 초졸 방구석 심리박사의 고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