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솔직히 낮과 밤이 막 바뀌었잖아요
밤샘 촬영으로 아주 피곤하고 극도로 예민한 상황속에서도 그래서 이 사람 때문에 웃었다 피겜의 웃음은 이 사람이 책임졌다
라고 생각하는 개그맨을 뽑아주시면됩니다
우리 현정완 피디님은 최혜선씨를 지목
그니까 저는 출연자분들이랑 같이 만날 일이 거의 없잖아요?
거의 없고 저는 인터뷰도 잘 안들어가니까
보통 피디 작가들은 인터뷰로 출연자들하고 만나잖아요
그러면은 누구 만나고 왔을때가 가장 기분이 좋고 뭔가 좋은 얘기를 하느냐
왜냐면 다들 인터뷰할 때도 많이 날카롭잖아요
그런데 최혜선씨 만나고 왔을때는 다들 뭔가 기분이 좋아요
최혜선씨가 일단 밝고 긍정적인 얘기도 많이하고
그래가직고 저희 편집실 보면은 한때 한 열명 이렇게 있으면 한 여섯명 바탕화면이 최혜선씨였어요
지금 마지막화인데도 한 두분 정도도 혜선씨가 바탕화면
왜냐면 회차마다 바꾸거든요 자기 편집하다가 좋은 사람 나 이사람 좋아 하면 바꾸는데
시즌3 마지막회 끝났는데도 두분은 아직까지 최혜선씨 유지하고 있습니다 탈락했는데도
그래서 제가 봤을때는 제작진한테는 최혜선씨가 되게 인터뷰하는 시간이 좀 힐링이었던거같다
에너지를 주고
최고의 칭찬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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