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겜 3은 한마디로 좋은 참가자 모시고 제작진이 다 망친 시즌이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설명한다
1.포스터에 등장한 장동민 vs 홍진호 구도
이 라이벌 구도가 성립되기 위해서는 두 사람다 낙원에 있어서는 안되는 거다
습격의 날에 방어를 하는게 낙원의 특성이고
그 때문에 누구 한명 잘하면 그 사람 중심으로 똘똘 뭉칠 수 밖에 없어
그러잖아 분열되면 방어가 되겠어?
그 와중에 첫날 장동민이 1등하고 잘하니가 낙원은 장동민 중심으로 이미 똘똘 뭉친거임
홍진호가 첫날 부진으로 꼴찌하고 잔해갔지만,어짜피 중간 성적으로 낙원에 잔류했어도
장동민과 라이벌로서 대결했을 가능성은 상기한 이유로 거의 없고 오히려 협력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거다
그러니가 애초부터 이 둘 중 하나는 저택에서 출발해야,그래야 라이벌 구도가 성립되는거야
어짜피 곧 외부 세력의 존재가 밝혀지게 되어 있고,결국 세력 vs 세력 의 구도라면 더더욱 그래.
2.오함마
흔히 게임에서 해당 템을 사용하면 모든 것이 쉽게 클리어가 될만큼 강력한 것을 치트키라 한다
오함마는 모든 방어 수단을 무력화 할 치트키였다
이것의 사용을 제작진이 용인한건,사실상 습격의 날에 낙원의 방어를 의미 없게 만들었고
이후 저택팀의 금고 미션에서도 금고 문이 의미가 없게 만들어서
사실상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켰다
이러면 피지컬 캐릭의 의미가 없게 되고
피겜 2의 하승진 vs 덱스 같은 정말 명장면도 아무 의미가 없는거다
적당한 성인 남성의 힘만 있으면,꼭 하승진 덱스 급이 아니라도
오함마를 휘두를 기초적 근력만 가진다면 어떤 방어수단도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3.악귀
이런 게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변수를 게임 중후반에 가서야 비로소 공개했다는 건 말도 안되는 실수다
이런 시스템적 요소는 미리미리 공개해서 전략을 짜게 하거나 또는 악귀끼리도 만나서 딜도 하고
이런 식으로 흘러가야 맞는건데
중간에 쌩뚱맞게 악귀를 도입하니
대체 참가자들 안그래도 컨디션도 최악이고 정신도 없는데 무슨 온전한 대처가 나오고 전략이 나오냐
기타)이외에도 중앙 계단 사이렌 소리 오류 등 더 많은 잘못이 있지만
위의 3가지가 이번 피겜 3을 망친 주범이므로 더 생략한다
제작진 문제가 진짜 파면 팔수록 엄청 많은데 3가지 잘 요약했네 ㅋㅋ 글 제목만 보고 또 이상한 놈인가 했다가 엄청 공감하고 간다
오함마는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아무리 둿처리를 해준다고 해도 렌트 해준 펜션 사장 엿먹이는거지 제작진도 뒷감당 생각해보니 안되겠으니 창 하나깨고 시시하게 끝내는거지
오함마 빠니 머리에서 나옴
오함마존나재밌엏는데뭔잡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