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주는 성적도 4강이고
짓 역사상 실전에서 중립 외교술을 구현시킨 유일한 인물로
싸우지도 않고 이기는 법을 극한으로 실천한 위대한 선수다
짓에는 여러 스탠스가 존재하는데,지금부터 그것을 설명하겠다
1.버스.
가장 보편적인 전략으로 한쪽 연합에 속해서 플레이 함을 뜻한다
제일 무난하고,팀이 이길 경우 꼴찌는 면해서 데매 직행은 안하게 되지만
반대 연합의 척을 질 수 있고,또 데매 지목도 당할 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
2.리더
사람들을 포섭하고 연합을 만들 정치력을 가져야만 가능한 스탠스
이것이 가능하여 성과를 냈던 사람은 홍진호,이상민,장동민 등 3인에 불과하다
사실상 짓의 주인공으로 판 전체를 이끌며 모든 것이 가능한 포지션이다
3.박쥐
양쪽 연합의 간을 보다가 나중에 상황에 따라 유리한 쪽에 붙는 것을 뜻한다
허나 잘못하면 양쪽에서 다 미움받기 쉬운 치명적 단점이 존재하며
대표적으로 최정문이 그 좋은 예.
오현민도 박쥐지만 오래 생존하지 않았냐 반문하겠지만
오현민은 박쥐 자체가 긍정영향 때문에 산게 아니라
참모라는 특수 능력을 가져서 리더가 써먹을려고 일부러 살려둔 거에 불과하다
맘 먹으면 리더가 죽이는 건 일도 아니다
보통의 경우는 최정문 같이 양쪽에서 내침당해 죽는 경우가 많다
4.기생
시즌 2와 같이 슈퍼울트라 제왕(이상민)에 붙어서 일방적인 개 노릇 하는 케이스
그러나 시즌2 와 같은 특수 시즌에서나 가능할 뿐
보통 좋은 스탠스는 아니다
시즌 2에서 기생 전략으로 3위를 한 유정현은
시즌 4에서 1회전 탈락한 것이 좋은 예
5.중립 외교술
짓 역사상 하연주만이 구현한 초고난이도 기술로
양쪽 연합 모두의 편도 들지 않고 독자적 행보를 가는 것을 뜻한다
헌데 이러면 보통 양쪽 모두의 미움을 사기 쉬운데
하연주는 독보적인 대인관계 및 처세술이 뒷받침 되어 아무에게도 미움을 사지 않았으며
그 증거가 초중반 데매지목 제로라는 뛰어난 기록이 말해주는데
그 업적을 달성한 자는 짓 역사 전체를 통틀어
시즌 1,2의 이상민과 시즌1 김경란 등 몇손가락 안에 꼽는다
예를 들어 303에서 오현민 주도로 최연승을 왕따 만들기 하고 모두가 최연승을 죽이려 할때
오직 하연주만 최연승에게 가서 이 사실을 말해준다
시즌 3 3위를 한 강자 최연승은 이후 하연주를 지목하기는 커녕 같은 편이 되고 싶어했고 한번도 지목하지 않았다
사소해 보여도 이런게 엄청 큰거다
이러니가 메인매치에서 꼴찌만 하지 않는다면 누구도 하연주를 지목하지 않는거다
그리고 실제로도 비록 메인매치 우승은 한번이지만 매회 메인매치에서 중간 이상의 성적을 내고 매회 가넷까지 벌어갔다
결론)하연주는 싸우지도 않고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극한의 실력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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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빨
하연주 = 짓3 홍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