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과 저택팀의 중심인 두 사람을 비교해볼때
장동민은 리더 역할을 했고
스티브 예는 야전 사령관처럼 게임했다
이것이 두 사람의 가장 큰 차이다
스티브 예가 본인 입으로 말한 <총사령관> 이란 말이 그에게는 딱 어울린다
허나 그건 말이 좋아 총사령관이지
실상은 내가 다 해먹을 테니 니들은 걍 나를 따르고 내 말만 잘 들어라
이런 말과 같은 거다
스티브가 게임 자체는 잘하는 건 맞지만
그런 식으로 팀원들을 대하면
나머지 팀원들은 내가 도대체 여기서 존재감이 뭔가 하는 회의감에 빠지기 쉽다
반면 장동민을 보자
그는 전체적인 큰 틀만 짜놓고
그 나머지는 밑의 사람들 시킨다
'리더는 본인이 뭔가를 하는 게 리더가 아니다
장동민 같이 밑의 사람들에게 시키는 게 그게 리더다
나폴레옹이 무슨 말 타고 칼 잘 휘둘러서 전쟁의 신이라고 불리냐?
아니다
실제 전쟁은 밑의 <야전 사령관>들이 하는 거고
본인은 뒤에서 지휘만 하는 거다
그리고 리더는 그 결과에 책임만 지면 되는 거다
그래서 스티브가 있던 저택은 자꾸만 분열이 일어난 거다
스티브의 리더십 부재가 바로 원인임.
뭔 개소리야
너같은 능지,상식이 맨틀에 처박힌 일반스럽기 그지없는 인간들은 두뇌서바이벌 안봤으면 좋겠다......
뭔 씹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