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에 앞서서 리뷰는 리뷰일뿐 다 내 망상이니까
그거가지고 과몰입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혹시라도 피의게임3을 보려고 동영상 플랫폼을 구독할까 고민이 든다면
100원 이하로 구독이 가능할 경우에 한해서만 추천함
이 프로그램을 100원짜리로 평가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음
국산 능지서바이벌이 1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지금 주목을 받고있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 프로그램은 그 10여년 전 프로그램보다도
그래 즌1보다도 못한 시스템이며 재미도 없고 가장 큰 문제는 신뢰가 안감
그 이유/요소에 대해 이야기해 볼건데
일단 이 글에서는 특정 플레이어가 인게임에서 했던 판단들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 거임
평가마저도 의미 없다고 생각하거든
1. 제작진이 만든 ㅈ같은 시스템과 개입와 대처
제작진이 참가자한테 페이크를 친 부분들이나 숨긴 부분들은
가면 갈수록 재밌다는 느낌에서 ㅈ같이 만들었다는 느낌으로 변해감
ㅈ택의 플레이어가 초기 자금이 왜 다른건지 이해가 안됨
반면 낙원의 플레이어는 자금을 게임으로 나눴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안됨
중간에 잔해 소속 플레이어들이 낙원에서 생활하는 부분도 이해불가
천재지변(홍수)로 인해서 원래는 공간적으로 격리가 있어야 하는 플레이어들이
한 곳에 모였을 때 그 인원들을 격리/통제하지 않고 서로 연합을 구축하도록 방치한 부분은
원래는 있어선 안되는 일들이 벌어졌다고 생각함
사이렌 실수, 룰 논란으로 플레이어들이 제작진을 ㅈ같게 몇시간동안 항의한거 보면
제작진이 촬영이랍시고 ㅈ같이 굴려서 그에 대한 결과를 제작진이 돌려받았다고 느껴짐
첫번째 살을 날린 순간이 아닌 뜬금 8일차에 악귀가 활성화된 것도 ㅈ도 이해가 안됨
이 악귀를 이해시키려면 악귀 활성 조건이 있고 그게 활성화됐다는 의문의 신호 같은
시청자를 이해시킬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이 병신같은 악귀 룰은 마무리도 아주 허접함
악귀가 플레이어한테서 빠졌습니다 이 플레이어들은 더이상 악귀가 아닙니다
이것도 없었음
마지막 게임 상금 약탈 : 플레이어 여러분들은 육탄전을 통해 제작진에게 상금을 약탈하십시오
폭력에 대한 합의는 본인의 책임입니다
이거 외않핢?
좆같은 말들만 써있는 이부분이 1번이었다 아직 더남았다
2. 출연진의 스텟 밸런스와 안전 문제
두뇌 게임에서 약간의 피지컬이 추가된 수식 링크 게임이나
정치 심리를 교묘하게 쓰면서도 역할에 대한 이해가 매우 중요한 천사 악마 게임에서
누가 이기든 납득이라도 할 수 있겠는데 아니 그냥 아주 자연스러운데
습격의 날은 ㅈ도 이해가 안된다
두뇌게임하다가 갑자기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세력이 기지를 침입해 온다
이부분은 내가 피의 게임 시리즈를 3으로 시작해서 그런 내 이해도 부족일지라도
그 침입하는 세력이 무장강도이고 내 방어기지가 마치 부셔줬으면 하는 유리창인거 보면
제작진이 참가자에게 불구로 만들 의도가 있었는지 까지 망상이 펼쳐지더라
심지어 그 무장강도가 운동선수였다면 게임으로 볼 가치가 1이라도 있는건가 싶을 정도고
플레이어 섭외해놓고 얘들아 제발 방송의 재미를 위해서 다쳐달라고 기도라도 하는건가 싶었음
참가자들은 화상 찰과상 열상 심지어는 익사까지 할뻔하고
잔해 감옥에서 입돌아가게 생겼었는데
파이널 때 세트가 바뀌더니 이제 니 피지컬 생존능력은 더이상 ㅈ도 필요없음
두뇌나 짜내서 점수 높으면 우승임
일관성 있는 병신 서바이벌 시발 ㅈ나 재밌네
그 상금 출연료 생긴다고 인생이 달라지는 그런 사람들도 아닌데
내 생각에 피의 게임 우승자는 잔해 감옥 안겪고 피서만 즐긴 그 플레이어들임
방송심의를 넘어서서 OTT 콘텐츠는 그래도 된다고요?
그러면 저는 OTT 구독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때문에 하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3. 게임의 공정성과 방송의 재미
이 게임은 공정하지 않대 정보 격차도 있고 생활 수준 차이도 나고
근데 방송의 재미를 챙기려면 말을 잘하는 개그맨 출신의 참가자나
인지도가 높은 참가자, 호감도가 높은 참가자, 미모가 있는 참가자는
빨리 떨어지면 시청률도 급감하겠지
이 프레임이 뼛속까지 박혀있으니까
저택에서 첫번째 머니 챌린지: 탈락자 선정 같은 게임에서
그런 중요한 플레이어들이 찍혀서 빨리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서는 안돼
혹시라도 그 플레이어들이 빨리 떨어지면 어떻게든 구제할 장치가 준비되있고
그걸 그 조건이 만족하면 활성화시켜야 시켜서 최종화수까지 데려가야돼
감옥 밑에 연옥, 연옥 밑에 지옥, 지옥 밑에 지옥탕, 지옥탕 밑에 외핵, 외핵 밑에 내핵을 준비시키고
근데 그 플레이어들이 아닌 다른 플레이어가 일찍 떨어진다? 그냥 집에 보내자
이 망상이 병신같고 쓸 데 없다는걸 알면서도
이딴 시스템에서는 이렇게 씨부려도 그 가능성? 제로라고 느끼기 쉽지않을 걸
이게 느그식 서바이벌 시스템이라면 나는 프로그램 시청으로 인한 재미보다
프로그램 내부 시스템에 숨겨져 있는 병신같은 요소들을 망상하면서 느끼는 재미가
더 차원의 재미를 줄 것 같아요
니가 만드는 재미가 아닌
내가 만드는 재미다
4. 출연진에 대해서
서바이벌에서 살 생각 없이 얼굴 비칠 생각으로 나오는 출연진을
안 봤으면 좋겠지만, 면접정도로 걸러질 수 없고 편집하기도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함
근데 이는 출연진들의 수준에 비해서 상금이 좆밥같으니까 그런게 아닐까?
유튜브 구독자가 많게는 7자리수인 사람을 데려다 놓고
우승상금이 억단위인 대회를 일상인 사람을 데려다 놓고
너네중 한명한테 1억줄테니까 이틀동안 안씻고 야가다뛰라고 하면 이게 단가가 맞는건가?
사실상 봉사활동하러 온게 아닌가 싶을정도였음
그러다가 진짜 ㅈ같으니까 침대에 퍼져서 아무것도 안하는 인간
승률이 0퍼인걸 누가봐도 알것같은 데스메치 구도가 나온게 아닌가 싶은데
빨리 집에가고 싶어서 미쳐있는 인간들로 변화하는 일종의 사회실험이라면
그 논문 잘 작정해서 듣보 학회저널에 잘 등재하길 바랄게
5. 베스트 플레이어와 베스트 플레이
최혜선 잔해행이었다고 생각함
초반 부분의 잔해는 ㄹㅇ 하차 억제기였음
남자 두명이 잔해로 갔으면 아마도 끝까지 안 봤을거임
ㅋㅋ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