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은 전략을 짜도

거기 포함된 아군이 배신을 해버리면 그 모든게 의미가 없어진다

그렇다고 전략을 짠 사람을 욕하는 건 말이 안되는 거다

패배의 책임이 그 사람에 있는 게 아니라 배신한 사람에게 있는거다


김유현은 즌 3 통틀어 딱 한번 301에서 캐리했는데

그것은 딸기 두개 중에서 하나를 수박으로 바꿔서 천원을 쓰고

본인은 딸기 연합에서 한 라운드만 몰빵 받아(팀원 들 전부 해당 라운드 5천원 쓰고 김유현만 4천원 써서 독식) 

수박팀을 망치고 동시에 본인은 1등 한다는 멋진 전략을 세웠다


그러나 이 모든게 혼자서 막 라운드 때 혼자 4천원을 써서 배신하고 독식한 김경훈 때문에 물거품이 됬다

비록 졌지만 301 김유현을 욕할 수 있나?

사람이 배신이라는 변수까지 일일히 어찌 다 계산하면서 전략을 세우냐


407 때도 마찬가지다

홍진호는 좋은 전략을 세워서 최정문 탈꼴찌를 만들고

마지막 라운드에서도 신호를 정해서 최정문이 1인 것도 알고 있었다  

최정문이 배신만 안했어도

김경란 1등,홍진호 생징,최정문 탈꼴찌 모두 가능한 좋은 전략이었다

게다가 그 당시는 2:5의 숫적 열세로도 대등하게 싸운 거다

긍데 너 따위가 무슨 자격으로 홍진호를 욕하냐?


과정 다 짜르고 결과만 졌다 욕하는게 그게 맞냐?

아군 자체가 배신해 버리는데 무슨 수로 이겨

패배의 원인은 배신한 놈한테 있는거지 무슨 홍진호가 전략 잘못 세워서 진거냐 진자 얘네들 잘못해도 너무 잘못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