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두 사람은 9승 전략이라는 좋은 전략을 세웠지만 

다른 선수들의 움직임에 대한 파악이 전혀 없던게 패착임

즉,1등이 6승을 한 성규고 

2등이 공동 4승 최창엽-최정문이고 

그 이하는 전부 3승씩 했다는 것만 알았어도 

애초부터 그런 사태는 없었음

반면 김경란은 부지런히 여러 사람들을 살피면서 

심지어 뒤에서 성규를 조종하면서 김민서를 보냄


그러니가 101 패배의 책임은 골방에서 전략만 논하고 정찰을 하지 않았던 공동책임이고

홍진호 탓이 아니다

굳이 따지면 홍진호와 이준석의 반반책임일 뿐이고

거기서 먼저 스스로 0승 리스크를 자청했던게 이준석이기 때문에 패배에 따른 직격탄을 맞았을 뿐인거다

그런데 그 와중에 그래도 홍진호는 1승은 챙겨주면서 탈꼴지는 하게 해줬고

이후 김민서가 이준석을 찍은 건 그거 까지는 홍진호가 해줄수 없는 영역이므로 그것은 억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