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는 법과 질서가 필요한 법이다
서바도 룰이 있고 그 안에서 움직이는 거다
아무나 막 지목하고 그러는게 어딧니?
시청자가 보기에 납득할만한 명분이 있어야지
니네가 혐혐 거리면서 란 엄청 욕했지?
긍데 봐라 첫회에 처음 만났어.
이 ㅈ같은 게임은 탈락자 선정이래
거기서 명분을 찾기는 엄청 어렵지
헌데 란은 김영광이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억지로 그 <명분>을 만든거임
란은 그런 점에서 정치력이 대단한거지 욕하면 안될 사람임
그러니가 모두가 납득할 만한 명분이 없다면
서바에서는 무질서하고 싸움 나고 진흙탕 된다고
명분이 필요하냐 이런 소리 하는 놈 자체가 초딩만도 못한 놈임
그리고 보통 리더가 그 명분을 제시하는 거임
여러 사람 의견을 수렴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리더가 제시하는 명분을 따르는 경우가 많음
원래 낙원도 습격 패배의 날에 보셈
패배한 장동민은 리더인 본인이 데매를 가겠다고 했음
사실 장동민이 책임지고 가는게 원래 맞음
헌데 팀원들은 참여율이 낮다,또는 팀플레이 안하고 개인 플레이만 한다
는 억지 <명분>을 세워 유리사를 데매 보냈잖음
그니가 명분은 데매지목을 지정하는 결정적인 사유로 꼭 필요하다 이 말임
그게 없다면 진흙탕 싸움만 나고 결론도 안난다고
이제 이해가 가시는가?
서바 뿐 아니라 모든 일엔 명분이 중요함. 그 선택에 대한 근거기 때문에 근거 없는 선택은 남들에게 공감을 일으키지 못함. 혼자 하는 게임이야 막 찍어도 되겠지만 다 같이 하는 게임에선 명분이 중요하지. 괜히 삼국지에서도 충분히 군사력이 센데도 칭제를 못하는 이유가 명분이 없어서임. 또 칭제 자체가 다른 제후들에게 먹잇감이 되는 명분을 주기 때문에. 또 명분 없는 선택이란 없음. 그냥 찍은건데? 라고 해도 자신이 의식하지 못할 뿐 무의식 속에 그런 선택을 한 근거는 무조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