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팬이라 나오는 프로그램 다 챙겨보고 피겜도 그거때문에 봄


나 두사람 피의게임3 전에 이름만 들어봤는데


충주맨 판 흔들려는 시도도 좋았고 빠니 현서 자폭공격 한것도 재미있었다


서바이버팬들이 서바이버에는 몰입이 중요하다고 자진꼴찌 가는거 비판하던데 짓에서도 장동민이 자기 팀 지킨다고 데스매치 자청한적 있음 그러면 둘 비난하는 사람들은 장동민은 이겼으니까 다르지 이러던데 행위로 비판을 하고 결과로 판단을 하면 어쩌자는 건지


주언규 더타임호텔에서 홍진호랑 폭사하려고 한것도 그렇고 난 이런 플레이들도 서바이버의 일부라고 생각함


불공정하냐? 불공정할 수 있지 근데 그게 서바이버의 묘미 아닐까?


'아 하기 싫어 갈래' 하고 가는건 솔직히 비판받아도 할말 없다고 생각하는데 전쟁에서도 나라가 위기에 빠지면 한몸 불살라서 적 대장이랑 동귀어진 하는것도 있는거임. 여기서 나라랑 일시적인 팀이랑 다르다고 꼬투리 잡지 말고 자기 불살라서 상대 떨어트리는 플레이도 충분히 있을법한 거고


자존심 긁히면 그래? 내 깡 봐라 하고 나보다 강자한테 덤비는 것도 현실에 충분히 있음


난 끝나고 유튜브로 대마왕이니 하고 슬슬 긁은것도 충분히 참가자간 할 수 있는 신경전이라 생각하고


갓갓갓갓 장동민 멋있고 대단하고 서바이버 최강자인거 충분히 아는데 너무 신성화해서 반대편 악마화 하는거 보면, 솔직히 사회 전반에서 모든 팬덤이 이런꼴이라 한국 팬덤 문화의 시민의식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난 피겜3보면서 깔사람 퇴소협박한 스예 밖에 없다고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