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겜2에서 덱스한테 털린거 충격이였지만 그래도 번뜩이는 장면도 있었고 야생살이에 다쳐서 멘탈 나갔을거 생각하면 과정은 괜찮았음. 기대치만큼은 아니였어도.


더타임에서 진짜 우주의 기운이 쏠리듯 운이 따라주며 기적같이 결승가고 그랬지만 결국 준우승. 과정도 안좋았지만 그래도 준우승이라는 성과 자체는 납득 가능하니까 아직까진 패스.


피겜3에서 첫날부터 정신 나간 모습 보며주며 실망스러웠지만 그래도 번뜩이는 모습이 한번은 나옴. 그렇게 결승간거고 거기서 장동민에게 너무 털린건 실망스러웠지만 Goat에게 털렸다고 뭐라하는건 사실 가혹하기는해. 그날의 결승전에선 누가가든 병풍이였을거야. 오현민정도만 활약 했을듯. 결과는 같았을거고.



이제 기대치가 많이 떨어진 현 시점이라 사실 보내줘도 무방하기는 한데… 그래도 딱 한번만 더 보고싶어. 욕심인걸 알지만 박수받으며 은퇴하는걸 보고싶다. 도파민 중독자라 막상 박수받으면 은퇴안하고 또나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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