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겜1을 봤을때

예능의 한 획을 그었다 생각함

진짜 지니어스와 기생충의 조합은 상상도 못했고 약탈이나 이런 개념이 정말 신선 그자체였음

진짜 백상예술대상 작품상감인데 이걸 상 안준 백상은 반성해야됨



피겜2가 나왔지만 사실 기대가 안됐음 1이 워낙 임팩트있고 다시 할 수 없는 시스템이라 생각했는데

외국 야생에서 팀을 꾸린건 또 다른 재미를 줬고

무엇보다 하승진과 덱스의 갈등고조가 하일라이트였음

하지만 무력 사용으로 인한 지나친 폭력성은 좀 실망이었음  이런식으로 하는건 선넘었다는 느낌이었음

이렇게 지나친 도파민 이후 피2는 노잼  그자체였음




피3가 나왔는데 이번에 어떤 구성으로 초반 재미를 줄까 했는데

낙원vs저택vs잔해라는 3자구도가 재밌는 구성이었지만

저택이 너무 쉽게 무너져서 노잼이었음 

잔해도 너무 지하실이라 피1,피2보다 할게 너무 없어보였음

장동민 혼자 캐리하는 느낌의 지니어스3 다시보는 느낌이였고

솔직히 스티브예 혐짓 없었으면 그냥 노잼 그자체 였을텐데

그나마 장동민과 대립구조에 장동민을  더 돋보이는 악역으로 제격이었음




피의게임을 보고 느낀 건 완전 쌩 리얼리티는 아니라는거

상당부분 제작진 개입이 많다는 느낌 피2부터 느꼈는데 피3도 많이 느껴서 그게 참 어쩔수 없구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