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관적으로 뇌리에 강하게 기억되는 플레이어만 적었음.
장동민(S) : 솟2보고 실망을 많이했는데 그야말로 서바이벌 신의 컴백을 알리는 신의재림 그 자체
심리전이면 심리전 플레이면 플레이 피겜3 한정으로는 정말 거의 빈틈없는 플레이를 보여준것 같음
솟2에서의 아쉬움을 한방에 씻어내지않았나 싶음.
육성으로 "와..." 하는 플레이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다들 나와 같은걸 봤을테니 굳이 서술하진 않겠음.
임현서 (B-) :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운 플레이어. 개인적은 능력치는 좋은거 같은데
지니어스 김경훈 같은 스텐스로 갔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음
서출구 (B+) : 개인 능력치 부분에서는 더 낮은점수를 주고싶으나 게임을 주도하는능력
정치력, 합리적인 사고, 과감한 플레이 같은 부분에 능력치가 좋다고 생각되어서 내 기존 생각보단 높은 점수를 주게되었음.
결국 서바이벌 이라는게 특정 게임에서 2인연합이나, 3인연합 이런 상황들이 생겨날수밖에 없는데
서출구라는 플레이어를 선택하고 싶은 타 플레이어가 많을거 같다 라는 생각에서 후한 점수를 주었음
유리사 (B) : 개인능력만 보면 A+ 최소 A는 줘야 마땅하나 특유의 어떤 상황에서도 본인만 생각하는 플레이가 결국 본인의 발목을 잡는다고 생각함
"서바이벌에서 본인의 생존이 최우선인데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당연히 필요한거 아니냐?" 하면 맞으나
그건 게임이 후반에 접어들어서 플레이어 생존 숫자가 줄고
내가 당장 이런 플레이를 하더라도 다음 라운드는 결국 뒷탈없이 진행될수 있는 구조적인 상황일때나 그런것이지
아직 플레이어가 엄청나게 많이 남은 초반에서 그런 행동들은 개인적으로 본인 스스로를 코너에 몰게되는 안좋은 결과를 초래한다고 생각함
김선태 (C-) : 플레이 과감함은 좋으나 개인능력이 다른플레이어와 비교하여 너무 현저히 떨어짐
그래도 생존에 대한 집착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승리에대한 열망인데 그 부분에서는 높은점수를 주고싶음
악어 (A) : 개인적으로 마인크래프트 그냥 방송인으로만 알고있었는데(솔직히 실물도 처음봄;;) 플레이 유연함이 너무 돋보이는 부분들이 많아서 놀랐음.
우리팀 또는 나를 위해서 지금 내가 해야할 플레이는 무엇인가에 대해서 끝없이 고민하며 상대에게 최대한 혼선을 주도록 노력함
세미파이널 개인전에서도 나온 과감한 플레이를 통해 최종 파이널 4명안에 본인의 능력으로 진입
다만 살짝 내로남불적인 부분이 있음 ㅋㅋ..
"사실 저도 여태까지 정치를 계속 해왔지만 저희팀의 단합력을 보고 저희팀 내에서 만큼은 정치를 하지말아야겠다"
너무 이중적인 태도라고봄 그래도 뭐 그 정도는 감안 할 수 있다 정도
최혜선 (C) : 방송을 대충만 봤으면 좀더 높은점수를 줄 수도 있었을텐데 아군에게 적군이 나를 포섭하려고 시도했다 라는 사실을
"뒤늦게" 말한것이 너무 안좋은 플레이였음. 결과적으로 배신은 하지않았지만
아군 입장에서는 상황에 따라서 전황이 불리해지면 배신하려고 양다리를 걸치고있었다고 누가봐도 의심할만한 씨앗을 만들었고
그걸로 인해서 향후 본인의 플레이를 제대로 펼칠수가 없었음.
허성범 (A) : 개인능력치 때문에 A+를 줄까 고민했으나 악마vs천사 게임을 할 때 너무 휘둘리는 모습에서 감점하게 되었음.
그래도 좋은 플레이어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지니어스 오현민을 생각나게 했음. (물론 오현민보다는 좀 아쉽긴함)
김민아 (B) : 의외의 선전이지만 딱 그정도
김경란(F) : 난 김경란이라는 플레이어를 지니어스에서도 높게쳐주는것에 대한 거부감이 너무 심했음
뭔 ㅅㅂ 다른 플레이어에 대한 리스펙은 전혀없는 "왜 결이 니 쪽으로만 가냐" 같은 개소리를 하는데
게다가 내가 제일 싫어하는 플레이어가 위선자인데 위선자 중에서도 위선자임
차라리 유리사처럼 생존을 위한 플레이어 이미지로 가던가 온갖 착한척은 다 하고 싶어하면서
실리도 챙기고싶고 ㅋㅋ "난 몰랐어" 로 모든 상황을 모면하려고함
3화에서 위선자적인 면모가 너무많음 보다가 토할뻔했음 진짜로
4인 연합에서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본인들 꼴등 안되니까 질문안하고 존나 소극적으로 하다가
충주맨이 모든 질문 다 본인이 한다니까 적극적으로 바뀌는거
이지나가 밖에서 소리지르는데도 어쩌지 하면서 정답 외치는거
+ 꼴등되면 생징 못주는거 알면서 가위바위보 안하고 들어간거
+ 스티브예가 "오답 외쳤으면 됐잖아" 하는데 모르는척 "그런방법도 있었구나"
그걸 어떻게 모를수가있음...
제일 이해안갔던게 피겜3에서 장,콩이랑 마치 어깨를 나란히 하는 레전드 플레이어 인것처럼 연출되었던 장면 ㅋㅋ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그만보자.. 능력없어..
스티브예(C) : 본인의 능력에 비해서 너무 핑계랑 자만심이 심함+적을 스스로 만드는 생존형 서바이벌에서는 아주안좋은 성향
능력치가 낮은사람이냐? ㄴㄴ 그건아니지 개인능력치는 확실히 좋은사람은 맞음 다만 객관화가 너무 안됨
오죽하면 임현서도 리뷰하면서 스티브가 "질수가없는 게임이다 그렇게 아시면된다" 라는 멘트를듣고
"저 형 맨날 저렇게 말하고 존나진다" 라고 했겠음 ㅋㅋ
마치 무슨 본인이 게임의 신 인것처럼 나대는데 존나 쳐발리니까 당연히 팀원들도 못믿지
악귀가 되었을때도 스티브 팀이 7연패인가 하고있던 상황이고 높은 확률로 장동민팀에서 우승자가 나오는 구조인데
둘다 살 가능성이 높은 합리적인 선택보다는 무조건 내가 안찍히는 상황으로 가야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있음
게임 나오면 뭐 다 잘한대 마피아 게임 잘한다고 하고 결과적으로 장동민 버스타고 ㅋㅋㅋㅋㅋㅋ
세미파이널 "그냥 제가 정공법으로 외우려고 했어도 동민이형 못이겼을거 같아요" 마치 제대로 안외워서 지는것처럼 ㅋㅋ
애초에 장동민처럼 존나많이 외울수 있으면 서출구랑 그 지랄을 왜함 오히려 리스크가 더 큰 플레이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허성범 이길려고 4명이서 붙어먹었는데도 쳐발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김선태가 누구냐?
내용에 전반적으로 동의함 특히 김경란의 위선에는 백프로 공감함. 난 개인적으로 서출구와 유리사가 차세대 서바이벌 에이스라고 생각함. 서출구는 그 뭐랄까 도박묵시록에서 카이지같은 느낌이 있음. 존나 밟히는 주인공인데 어찌어찌 살아기어나가다가 또 떨어지고 또 간신히 살아나고 또 나락가고... 뭐그런...뭔가 감정이입이 된달까? ㅋㅋ 유리사는. 그냥 서바 여출중 원탑임. 능력 개성, 심지어는 외모까지 갖춤.
나도 유리사,서출구가 차세대 서바이벌 에이스라는것에 동의함 서출구는 전체적으로 살짝씩 아쉬운 느낌이라 조금만 채우면 될 거 같고 유리사는 사회성을 좀 길러야댐.. 연기 잘하더만 사회성 있는척 연기라도 하던가 ㅋㅋ.. 너무 초반에 갠플 + 내가 우선이야 이러니까 표적되기가 너무쉬움 + 피겜2 데매에서 현성주한테 진것도 너무 본인이 상대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해서 빈틈을 많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