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겜3
연휴부터 오늘 까지 해서 지금 다봤다.
소감은
데블2 보고 피겜3 보니깐 그냥 선녀 그자체임.
정치 욕설 이간질 등등 다 있는데도 보고나선 그냥 불쾌감은 딱히 안남았음.
왜그런지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단한명도 빠짐없이 살려고 처절하게 살아간다? 라는 느낌을 받아서 그런가
보는데 딱히 불쾌하거나 거르거나 스킵한 부분없이 잘 봤음.
플레이어 한명한명에 대한 평가야 갈리겠지만
데블2에 비하면 그것 역시 애교수준.
정확히말하면 피겜3는 방방봐(방송은 방송으로 봐라)가 됨.
아무튼 수작이었음.
게임수준도 정치질수준도 생활수준도 야생수준도 날것수준도 기타여러가지 다 포함해서.
데블2가 궁금하넹. 얼마나 욕먹을정도인지. 이세돌 4회탈락했다고 실베 스포올라온거보고, 데블2 보려다가 피겜3 안본거 생각나서 피겜부터 보고있는데.
나는 그게 제일 역겨운데. ㅈㄴ 못했는데, 지가 똑똑하다고, 지가 잘했다고 자위하는 그런애. 그게 더닝크루거 효과의 표본인데.
이런 사람이 커뮤에 ㅈㄴㄴㄴㄴㄴㄴ 진짜 심각하게 ㅈㄴ많아요. 근데 그런애들이 서바게에는 좀 안보였으면 좋겠던데. 진짜 퀄을 ㅈㄴ게 낮춤. 내가 데블2 안보려다 보려는이유도 그런애가 나온다는 소리를 들어서 진짜인가 하고 궁금해서 보려는건데
데블2는 연애질하는 역대 최악쓰레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