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은 말도안되는 소리고,
그 많은 변수들과 게임 자체가 랜덤성이 강한 것들까지 일일이 대본으로 짤수는 없음.
근데 사실 이런 프로를 만들때 제작진의 의도나 원하는 그림은 있지.
그래서 게임이 진행되는 상황에 따라 약간의 제작진의 컨트롤은 있었을거같다.
게임의 순서? 종목? 특히 데스매치. 왜냐하면 사전에 플레이어들에게 어떤 사전정보도 없기 때문에 거꾸로 말하면 상황에 따라 제작진이 의도하는 그림을 만들기위한 게임을 선정하는정도는 가능했을것임.
예를 들면
첫번째 챌린지에서 홍진호가 꼴찌한건 제작진도 예측못했을것임.
그리고 홍진호가 데스매치를 함께할 상대로 빠니와 정마담을 뽑은것도 홍진호의 선택이기 때문에 이런걸 대본으로 짤순없음.
근데 제작진은 홍진호가 그래도 어느정도 장동민의 대항마로 대립구도를 원했을거고, 첫날 탈락해버리는 그림은 원하지않았을것임.
그래서 데스매치 첫 종목이 포커플레이어인 홍진호에게 유리한 스위치포커가 아니었나 싶음. 이런 부분은 제작진의 컨트롤이 있었다고 보여짐.
물론 게임 자체는 주작이 없었을거고 공정한 룰로 진행됐을거임.
운이 나빴다면 진짜 홍진호는 첫날에 탈락했을것임.
이런정도의 진행간의 약간의 개입? 정도는 있었을거라 본다.
이런거로 주작이라고 하는건 개어거지고,
한가지 확실한건 장동민의 실력은 진짜라는것
장동민보다 똑똑한 사람은 많지만 그보다 서바이벌을 잘하는 사람은 찾기 힘들것임
- dc official App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