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모르겠고


홍진호 스파이건은 대놓고 흐린눈 한거다



출연자들 대부분 기본적으로 전시즌 돌려보고 출연했을테고,


피의게임 전시즌 정주행 한번이라도 했으면 외부 진영 존재 모를 수가 없다


솔까 홍진호 데메 상대 - 해당 탈락자 탈락 방송 제대로 나오지도 않았는데, 그 플레이어어 행방에 대한 의구심 쉽게 거둘 수는 없다




홍진호 데메 끝나고 낙원에 기어 들어왔을 때 초반만 깔짝 추궁하다가


의문점 제대로 해소되지도 않았음에도,


유리사만 계속 의심 유지 - 주시한다는 식으로 걍 얼버무린다  


그 눈치 빠른 장동민도 홍진호에 대한 추궁 별 말 안하는게 결정적이다


유리사가 감옥이라든지 관련된 소스 제시해도 들어먹지를 않는다


장동민 촉 정도면 유리사 얘기 나왔을 때, 유리사 소스랑 홍진호랑 연결지어서 


홍진호 스파이 감지했어야 정상이다 


이 부분은 걍 유리사 4차원 캐릭터성을 활용, 유리사 이상한 사람 만드는걸로 퉁친다




큰 흐름 전개를 위해 알면서 모른척 하는 정도로


제작진이랑 플레이어들간


주작 합의된거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애시당초 워미업 게임 꼴찌 홍진호는 제작진이 예상 못한 그림이고,


쩌리가 꼴찌 걸렸으면 그 자리에서 탈락시켰을지도 모른다 


기획 단계에서 구상한 장동민 vs 홍진호 대결구도 빅픽처를 포기할 수가 없어 무리수를 두다 보니


홍진호 스파이 잠입 추궁 => 의심 해소 => 낙원 언더커버 적응 부분 흐름이 매끄럽지 않게 나오는거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도입부 흐름이 매끄럽지 않아서 나온 내 뇌피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