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떠나서 이것만 봐도 피겜 3은 볼 가치가 없다
피겜을 상징하는 것은 피라미드고
습격의 날에 그것을 지키는 자들과 공격해서 쟁취하는 자들간의 대결이 원래 이 프로의 메인이나 마찬가지인데
여기서 이 모든 방어 옵션을 무의미하게 만든 <오함마>를 현장에 방치했다는 것은 제작진의 커다란 실책이다
나는 절대 그것을 사용한 빠니보틀 등을 탓하지 않는다
아니 생존이 목표인 이런 거액이 걸려있는 서바에서
이런 좋은 치트키가 있는데 사용을 안하면 그게 더 바보 아님?
그거 하나 만으로도 피겜 3은 실패작이고 졸작중의 졸작임
적어도 시즌 1,2 때는 다른건 몰라도 습격의 날에 벌어지는 공방의 묘미,그 점은 확실했다고
그 정점은 즌 2때 덱스와 하승진의 몸싸움이 백미였잖아 그게 멋있었지 재미도 있었고
내가 생각할때는 이게 MBC가 제작할때는 그나마 퀄러티가 있었는데
별 그지같은 그 나라 업체에게 넘어가서 이 꼴이 났다고 생각한다
그놈들 종특이 무슨 물건을 만들던 겉 껍데기만 모방할 줄 알지
그 안의 핵심 기술이 없어
그러니가 맨날 툭하면 고장나거든
이 방송 포맷도
걍 돈으로 판권만 사들였다 뿐이지 이 병신들은 그 안의 핵심적인 운영을 모르기 때문에
이딴 엄청난 실수가 나오는거야.
허긴 이 미개한 종특들이 무슨 서바를 우리처럼 많이,체계적으로 해 봤겠냐
걍 그 나라가 그나라 한거라고 생각하고 피겜 3은 걸러라 그게 맞음
피겜3을 거르면 그냥 피겜은 다 걸러야 하는 것
오함마 안썼으면 문앞에서 90분동안 죽치고있다 습격실패하는건데 그게 재밌냐? 딱봐도 장동민이 정문 공사하니까 제작진이 빡쳐서 잔해로 오함마하고 안전모 배달한거잖아 원하는 그림은 육탄전을 하는거지 말도없이 공사만 주구장창하는거보고 한숨나왔다
병신볼프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