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스예랑 현서에게 맡기고 과자먹으러 가야징 ㅎ"
그러나 패배하기 시작하자 슬슬 쫄리기 시작하는 홍진호
짜증섞인투로 지시하니 살짝 감정이 상해보이는 스티브
카드에 표식을 남기는것에 대해 불만이 있는 플레이어들을 향해 훈수
그러나 서출구에게 역으로 일침을 당하는데...
퐁진호
유리사 스파이 가능성을 일축하는 진호
"응~ 혜선이는 페이크눈물, 유리사는 진실의 고백"
의심을 끊을 놓지 않았던 스티브
팀원들은 1위라도 달성해서 체면치레를 하고 싶었으나
말을 들어주지 않았던 진호
스티브가 장난스럽게 진호에게 내 말 왜 안들어줬냐고 하니까
오히려 욕설을 하면서 발끈하는 진호
욱 하지 않고 한번 참고 넘어 가는 스티브
"어 유리사탓이야"
진호의 무책임함을 마음에 간직하고 있는 스티브
"장동민? 그새끼가 데매를 간다고?ㅎㅎ"
그러나 팀원과의 약속을 지키고 데매를 자진해서 살아돌아온 장동민
쟤는 짓4부터 맛가기 시작하더니 본인이 그렇게 싫어하던 김구라랑 똑같이 됐네; 예전에는 마음의 여유가 있어보였는데 이제는 뭐에 쫓기는 사람마냥 예민하고 짜증내고 정색을 빠는게 기본 일상임. 딱 무능한데 쌀밥대우는 받고싶은 개 꼰대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