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겜1,2 안보고 3만 챙겨본 나의 개인적 평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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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15) : 남자다운 이미지가 강해 우직한 희생플레이를 기대했지만

김경란에 의해 게임 못하는 사람으로 몰리고 이용당한것같아서 매우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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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윤(15) : 긍정적으로 많이 아쉬움 처음 나왔을때 제일 기대했던 플레이어

데스매치때 발가락을 활용하려는 노력은 가상했으나 무기력하게 떨어지는 모습에 큰 실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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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10) : 부정적으로 많이 아쉬움

홍진호, 장동민에 이어 오래된 서바이벌 경력자로서 부각됐지만 둘에 비해 좋은 모습을 하나도 보여주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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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언규(30) : 트롤.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같은 존재

허당 능력을 한번쯤 활용할 반전기회가 있었음에도 거기서도 트롤짓을 해버리며 같은팀이든 상대팀이든 모두에게 위협이 됨

서바이벌에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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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서(35) : 관종끼가 은근히 심함 고학력에 좋은 플레이를 기대했지만 실망감도 큼

게임을 하러온건지 자신의 남성다움을 과시하러 온건지 가끔 헷갈릴 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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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30) : 관종끼가 대놓고 심함 기대가 없어 실망감도 크지 않음

정치능력은 좋아보였으나 딱히 두각을 드러낸 장면이 없음

개그 컨셉을 연출하려 했던 것 같은데 오히려 타 플레이어들의 열정이나 의지에 비해

'탈락해도 상관없다' 는 식의 느낌을 많이 받아 몰입감이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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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나(40) : 존예점수 30 + 능력점수 10. 시윤과의 데스매치 말고는 보여준 게 외모밖에 없음

여자니까 이정도만 해도 충분하다 라는 게 느껴졌고 저택에서 단서 찾을때 게임에 대해 몰입하지 않는것같은 느낌을 가끔 받음

수식링크때 치명적인 실수를 했음에도 쉽게 인정하지 못하고 눈물로 해결하려는 진부한 여성상의 플레이스타일 때문에 점수를 낮게줌

근데 예뻐서 보는 맛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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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70) : 판을 흔들 줄 만큼은 알던 플레이어

팀의 승리를 이끌지 못하고 연패를 많이 했지만 금고털기씬이나 꼴찌를 자처하는 등

팀에 헌신하는 크랙플레이로 타 팀에게 커다란 위기를 안겨준게 인상적이었고

불평불만 없었던건 추가점수, 탈락할때도 게임의 대한 예의는 있어보였음

신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테베 시에 불을 지르려다 제우스의 벼락을 맞고 죽은 카파네우스가 연상되는 만큼

장동민에 대항한 도전자로서 온 몸을 불사르며 맛있게 탈락한 좋은 사례였다고 생각함

근데 카드를 구기는 과장된 행동 등 연출된 표정과 언행들에 이따금씩 위화감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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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제이킴(65) : 우직한 느낌 정치력은 묻혀서 잘 느껴지지 않았지만 임무완수 능력은 꽤 좋은듯

힘캐인줄만 알았는데 기억력이나 마피아 등 여러 부분에서 불평불만이나 큰 실수없이 플레이들을 훌륭하게 해냄

영향력이나 분량에 있어서는 활약상이 크게 나타나지 않았던게 아쉬웠으나

장동민 명치때린다 등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본연의 모습이 가끔 드러난 장면은 추가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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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70) : 여성플레이어 중 정치능력이 제일 높음

저택에서 여성플레이어들은 답이없다는 사실을 미리 눈치채고 남자들에게 붙은 게 이세돌의 78수임

여성플레이어들에 대한 이간질로 여왕벌 구도를 만들려 했던 느낌이 강해서 가끔씩 거부감이 들긴 했지만

나름대로 성별의 이점을 잘 활용해 생존능력을 극대화하고 장동민의 은총을 받아 세미파이널까지 살아나간 플레이어

더불어 엠제이킴과 함께 여성플레이어 중 한번도 울지 않은점에서 점수를 높게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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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선(20) : 긍정점수 15 +능력점수 5. 정치능력이 거의 없음.

리드하는 능력이 부족하면 협응력이나 멤버십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것조차 부족함(사적 교류와 인게임 교류의 불일치라는 치명적인 행동)

1라운드때 장동민에게 도움받아 자물쇠를 푼 게 고점.

살아나가려는 의지가 있는지, 게임에 몰입하고는 있는지 궁금하게 만드는 과긍정이 심각한 감점요인

게다가 카메라에 비춰지는 본인의 페르소나를 의식하는 듯한 느낌을 자주 받아서 몰입감을 떨어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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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사(80) : 초반엔 고상하고 예쁜척 하는 줄 알았음

질질 짤때 '얘도 다른 여성플레이어들이랑 똑같구나" 했는데

장동민연합의 스파이로서 완벽한 플레이를 보여주며 그것도 플레이의 일환이었다는 사실에 반전임팩트를 크게 줌

장,충과의 데스매치에서도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고득점.

낙원 보수에 비협조적이었던 점은 감점요소. 감옥은 언제 어떻게 몰래 들어갔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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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출구(65) : 행동이나 제스처가 너무 과도하고 작위적인 느낌이 강했지만 열정만큼은 대단했다 정도로 해석함

정치력은 중상. 문제해결능력은 별로 훌륭하다고 느껴지지 않았음

패배할때 본인의 행동에 대한 당위나 핑계를 너무 많이 호소하는 것 같았고

팀내 탈락후보 결정할때 나약한 모습을 보여줘서 아쉬웠음

이렇다 할 맛있는 플레이도 딱히 떠오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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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예(75) : 상대팀으로 만났으면 상당한 위협이 됐던 플레이어. 정치능력은 장동민과 필적할만하다고 봄

다만 그 결이 강압적이라 꾸준히 가진 못했던 케이스

매번 의심하고 사람들을 으악죽이면서도 판단력만큼은 홍진호보다 훨씬 좋았다는 개인적인 평가

이지나와의 데스매치와 수식링크 때의 활약상을 보고 허세가 좋은 만큼 실력이 꽤 좋을 줄 알았으나

세미파이널 메모리카운트 때 보여준 전략적 실책은 상당한 감점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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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50) : 운빨로 잘 살아남은 케이스라 파이널에는 어울리지 않는 실력이었다고 생각함

정치력이 좋은것도 아니고 통수에 능한것도 아니고 말에 호소력이 없어서 딱히 임팩트있는 장면을 못본듯

여성 플레이어였다면 이간질능력 하나로 점수를 높게 쳐줬을 것 같음

뭉크의 절규는 파이널에 대한 자격이 부족했음을 드러내는 최악의 감점요소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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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범(85) : 피겜3 오현민. 막내에다가 장동민에 묻혀 보여준 리더십은 없었지만

장동민의 오른팔로서 자신의 강점인 두뇌를 잘 활용하고

세미파이널과 파이널전 장동민의 먹잇감역할을 훌륭하게 해낸 캐릭터로 크게 손색이 없음

T인척하고 질질 짠 건 약간의 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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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75) : 과거의 트로피로 리더를 연명하는 느낌

반 장동민연합에서 스티브예를 컨트롤 못하고 너무 의식해서 자기 플레이를 온전히 하지 못함

1라운드 선착순 매치에서의 상황대처능력은 상당한 감점

다만 오래된 데스매치 경험과 문제파악능력도 뛰어나 플레이어들이 쉽사리 덤비지 못한 거 같고

반 장동민 연합의 규모가 비교적 커서 장동민에 비해 전관예우는 꽤 잘 받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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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99) : 신. GOAT. 절대자. 초월자. 종결자. 궁극체. 측정 불가. 정점. 규격 외. 특이점. 무소불위. 불가항력. 어나더 레벨. 아포칼립스. 오메가 포인트. 데우스 엑스 마키나. 우주를 설계하는 자.

이 플레이어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떠오르질 않음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리더십, 눈치, 자산, 지능, 판을 짜는 능력, 상황대처, 문제 이해도, 인간관계, 잔머리 등 힘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압도함

메인매치에 떨어져도 팀을 책임지려는 리더십과 데스매치에서의 생존력, 문제의 이해도 부분에서는 누구의 추종도 불허하는 불가침의 영역임

장찍탈로 졌잘싸하려는 관종 플레이어들이 많아 홍진호에 비해 날카로운 공격들을 여럿 받았지만

오히려 쉽게 개기면 빨리 집에 간다는 좌절감을 여실히 느끼게 해주며 장동민의 POTG 장면만 늘어남






*후기 총평

게임 진행들이 뒤죽박죽이라 약간 별로였던 것 같음

잔해팀이 금고털러 낙원에 왔다가 그냥 거기서 다시 지내는 이상한 장면들도 있고

데스매치도 제작진 맘대로 선정하고

감옥이나 악귀 시스템도 취지는 좋았지만 손을 좀더 봤으면 좋았을거같은데 여러모로 아쉬웠음

가장 큰 문제는 브금이나 사운드효과라고 생각함

이 상황에서는 이런 효과음이 나와야해! 라고 무의식적으로 떠올리는데

전혀 어울리지 않는 엥? 할 정도의 이펙트가 나와서 긴장이 다식던 장면들이 많았음

사운드효과팀은 더 지니어스 정주행하고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