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스 시리즈는 장동민을 서바이벌 GOAT로 만든 고마운 프로그램이지만


억까도 억빠도, 즉 사사로운 개인감정 최대한 배제하고 냉정하게 프로그램 완성도나 만듦새,스토리, 압도적이였고


가장 결정적인 우승난이도가 피의게임3이 가장 높았음.


지니어스 모든 시리즈 뿐만아니라 그냥 현존하는 서바이벌 모든 프로그램 통틀어 난 피의게임3이 더 재밌다고 생각함.


지니어스는 2빼고 1은 3번 3~4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정주행 한 지니어스 팬이고


피의게임 시리즈는 3>>2>>1 순으로 정주행 많이 한 듯.


1은 난이도고 자시고 그냥 만듦새나 프로그램 분위기가 유튜브 구독자 천따리에서 제작한 저자본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소소한 재미였고,


피겜2는 꽤나 괜찮게 봤음.  기존 서바이벌 형식 즉 머리만 쓰는 기존의 서바이벌 형식을 깨부시고 또다른 재미를 제시하는 프로그램 이였음.


소사이어티게임이 물론 그 흐름의 시초였지만 순수재미력이나 몰입도가 피의게임2보다 떨어졌다고 느낌.


그리고 그 모든 시행착오와 우여곡절, 그리고 과거 성공사례인 지니어스류까지 적절히 섞어서 만든 결정체가 피의게임 3이라고 본다. 현정완이 서바이벌류 팬이라


여실히 느껴짐.


피의게임 3은 두고두고 회자 될 것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지금보다 더 고평가 받을거라고 본다.


피겜3 연출인 현정완이 피의게임4를 염두하고 있을진 모르겠지만 만약 그 생각을 접었다면 시즌3보다 더 재밌게 만들 자신이 없어서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함.


진짜 여운 많이 남는 프로그램임 피의게임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