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이 1라에서 선악악에서 선 빼고 악 만들었잖아
이때 스티브예가 공개되고
그다음 어찌저찌 3라에도 엠제이킴이랑 같이 들어가서 선악에서 선 뺐는데
만약 여기서 장동민이 악마라고 공개되면 악행 두번만에 장콩스 다 밝혀지는 개똥수아님?
엠제이킴이 신이 아니어도 자기는 선악 남겼는데 악을 남긴거면 콩이 악마인건 그냥 모두에게 공개인거잖아
처음볼땐 재밌었는데 몇번 보다보니까 많이 이상한거같아서
자칫하면 루시퍼 혼자 다 해야하는데 어떻게 게임함 ㅋㅋㅋ
콩이 1라에서 선악악에서 선 빼고 악 만들었잖아
이때 스티브예가 공개되고
그다음 어찌저찌 3라에도 엠제이킴이랑 같이 들어가서 선악에서 선 뺐는데
만약 여기서 장동민이 악마라고 공개되면 악행 두번만에 장콩스 다 밝혀지는 개똥수아님?
엠제이킴이 신이 아니어도 자기는 선악 남겼는데 악을 남긴거면 콩이 악마인건 그냥 모두에게 공개인거잖아
처음볼땐 재밌었는데 몇번 보다보니까 많이 이상한거같아서
자칫하면 루시퍼 혼자 다 해야하는데 어떻게 게임함 ㅋㅋㅋ
그건 제작진들 사정을 이해해줘야지. 녹화현장 분위기 개판 만드는 스티브예부터 제작진이 악 공개시켜서 스티브예 게임에서 배제시키고, 홍진호는 악 카드 3개를 2번이나 쌓았으니 제작진 입장에서는 홍진호 악을 2번째로 공개시킬수밖에 없고, 장동민이 게임 제일 잘하니까 제작진 입장에서는 장동민을 제일 마지막으로 악 공개할수밖에 없었지
난 제작진의 행동보다 콩의 행동에 의문을 품은거야 악마 공개에 대한 순서를 미리 정한거 아닌이상 두번째에 자진 신고한다는건 너무 리스크가 큰거지 게임 플레이적으로 50:50에 게임을 이기냐 지냐에 거는건데 너무 도박수가 아닌가 싶기도하고 뭐사실 그때당시엔 한곳에 모여있는게 여론이니까 신이 아무것도 못한다라는걸 가정했을수도 있으려나 싶네
다른 제작진들이 피겜3 만들었어도 스티브예 -> 홍진호 -> 장동민 순서대로 똑같이 악 공개했을걸. 다른 순서로 악 공개했으면 피겜3 11회차 메인매치처럼 그 회차 통째로 망치는거임
뭐 물론 게임 망치는걸 막는것도 있는데 내가 궁금한건 콩의 두번째 자진공개인거지 근데 생각해보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
나도 처음엔 너무 빨리 밝힌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설령 홍진호가 3라에서 선을 남겼다고 해도 4라운드 이후에 천사측에서 집행자로 홍진호를 뽑을 이유가 없음 왜냐면 결국 첫라운드에 악악악 발언했던 홍진호보단 엠제이킴이 더 안전하기 때문. 결국 천사들이 선행 스택 쌓는거 한턴 빨라질 뿐이지 ㅇㅇ 걍 룰이 병신이라 루시퍼가 다해야 하는 게임인데 그 역할을 장동민이 대신 해준거정도 ㅇㅇ;;
사실 루시퍼가 대천사랑 맞다이 까는 게 이 게임의 핵심임. 정체를 숨기고 대천사가 악마라 선동해서 천사들을 분열시키고 신과 대천사에 대한 불신을 조장해서 힘을 못 쓰게 만들어야 함. 그래서 허성범을 루시퍼라 생각한 시청자가 많았던 거고.
+ 일반 악마가 악행 2개만 쌓아줘도 대천사가 악마로 몰려 신뢰가 떨어지는 상황만 만들어지면 나머지 일반 악마 + 루시퍼가 알아서 악행 더 쌓아주면 이김. 장동민조차 악행 2개 먹고 천사들끼리 분란 일어나니까 "심심한데 신이나 맞춰보자" 라 했음. 장동민도 어지간하면 루시퍼 잘 숨겨서 악행 스탯으로 이기는 게 전략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