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임신중이면

덩달아 남편도 호르몬문제 생기는 경우가 왕왕있음.

군것질 입에 달고 지내는 모습도 그렇고

유리사 눈물에 쩔쩔매다가

통수인거 알고 지나치게 감정적인 모습까지 보이고...

극성 콩줌까지는 아니더라도

서바를 쭉 보다보면 왠지 모르게 콩을 응원하게되는 1인인데

이번 피겜3에서는 콩이 뭔가 이상해서 검색해보니

9월에 아빠가 되었더라.

콩의 모든 안좋은 모습들이 개인사를 이유로 정당화될수 없지만

그냥 유난히 이상했던 이유가 있었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