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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은 구치소 내에서 다소 이해하기 힘든 모습을 여러 차례 보였고 이를 근거로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 처해있다는 얘기가 흘러 나온다고 8일 일요신문이 보도했다.  


박 전 대통령은 구치소 내에서도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박 전 대통령은 얼마 전 교도관에게 “왜 밥을 주지 않느냐”라고 물었다고 한다. 식사 시간이 끝난 지 불과 30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였다.  

또 다른 일화도 들린다. 박 전 대통령이 취침 시간에 잠을 자지 않고, 벽을 향해 앉은 채 중얼거렸다는 것이다. 교도당국의 한 관계자는 “처음엔 기도 같은 것을 하는 줄 알았다고 그러더라. 그런데 한국말이나 영어도 아닌 알 수 없는 말들을 계속 반복했다고 한다.  

박 전 대통령의 경우 독방 안에서 어느 정도 편의는 인정해주는 편이라 별다른 제지는 하지 않았지만 그 모습을 봤던 직원들이 조금 꺼림칙하다고 전했다”라고 귀띔했다. 

박 전 대통령은 변호인과의 대화에서 몇몇 참모들 이름이 거론되자 “XXX 비서관이 누구죠”라며 되물었다고도 한다.

왠지 연기하는거 같기도 한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