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류황태 교수 vs 연세대 류석춘 교수 막말 배틀




동의대 류황태 교수



동의대 60대 교수 "창녀 다 된 여자들, 일본 가서 몸 팔아" 막말 파문



다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60대인 영문학과 류황태 교수는 강의 시간에 "여자들은 벌써 XX가 다 됐다. 왜 이렇게 도덕성이 다 망가져서. 지금 방학이면 여자들이 일본에 가서 몸을 판다"고 폭언을 쏟아냈다. 또 정치적 발언도 서슴지 않으면서 "박근혜를 탄핵한 세력은 전 국제적 공산 세력이 모인 것"이라며 "중국 유학생들에게 내 수업에 들어오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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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류석춘 교수


강의 중 위안부가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해 파문을 일으킨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24일 오후 논란 중 다시 강단에 섰다.류 교수는 지난 19일 자신의 ‘발전사회학’ 강의 중 “(위안부는 매춘부와) 비슷한 거다. 그 사람들(매춘부들)이 왜 매춘하냐. 살기 어려워서다. 옛날(일제강점기)에도 그랬다”고 주장해 파문을 일으켰다.연세대는 논란이 된 발언을 한 ‘발전사회학’ 강의에서 류 교수를 배제했지만, 그가 이번 학기에 맡은 또다른 강의인 ‘대한민국의 건국과 발전’ 수업은 계속된다. 징계 여부는 진상 규명 뒤 결정될 예정이다.류 교수는 24일 오후 수업을 위해 자신의 연구실을 나서며 이번 논란에 관한 입장과 학생에게 사과할 것인지를 묻는 취재진에 질문에 “드릴 말씀이 없다”고만 답한 뒤 강의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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