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토론 내용보다 박 후보 뒤에 '후광'비춘 모습이 연출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토론회 화면을 보면 박 후보 머리에 후광이 비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종편이 '형광등 100개를 켠 아우라'라고 추켜세웠는데 이제는 방송기자클럽은 아예 후광을 비춰준 것입니다.
박근혜를 아예 성녀로 만들어버린 것입니다. '땡박뉴스'가 아니라 '땡박토론회'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어떻게 방송기자클럽이 이렇게 편집을 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박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단일화에 매몰되다 보니 정말 필요한 정책검증, 인물에 대한 검증이 실종됐다"면서 "이건 정치쇄신이 아닌 정치 후퇴다. 단일화 과정은 대의보다는 누가 더 유리할까라는 권력게입일 뿐"이라고 단일화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자신뒤에 알아서 후광을 비춰준 것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뒤에 설치된 조명이 번진 까닭에 머리 주위로 환하게 '후광'이 비치는 모습이 연출돼 눈길을 끈다.
그런데 앞날 진행된 문재인-안철수 후보 뒷배경은 후광이 비취지 않았습니다. 박근혜는 '후광' 문재인-안철수는 후광이 없습니다.
누리꾼들은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YoToNews: 방송기자클럽(방송사 간부급기자 친목모임) 토론회에서 혼자 후광 조명 받은 박근혜 후보..박후보가 기자협회토론회 거부하고 이곳만 OK한 이유가 이런 것이었나?
@yim*****방송기자클럽 대선후보초청토론회..문재인 안철수 후보 하던 이틀 동안엔 없던 후광조명이 박근혜 후보가 나온 오늘 마지막날에만 등장했네요. 박 후보 얼굴 뒤에 후광이...허허 참..누가 머리 굴렸는지..
@bulko****벌써 이렇다면, 단독TV토론은 '조명빨 쇼'될 듯...'형광등 100개 아우라' 무색케한 박근혜 '후광 쇼'...방송기자클럽 대선후보초청토론회, 박근혜에게만 조명 연출 논란
@ssongpi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 박근혜 후보... 꼼꼼한 후광조명까지... 문재인 안철수 후보에겐 저런 조명이 없었더라는... 아우라를 느끼라는 것인가... 꼼꼼하다
박근혜 뒷머리 후광을 보십시오. 알아서 긴 자들이 만든 아우라입니다.
그럼 방송기자클럽은 어떤 곳일까요? 기자들이 박근혜에게 후광을 비췄습니다. 기자들 자존감도 팔아버렸습니다. 부끄러움도 없는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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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후광이냐? 참 깔게 없으니 가지가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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