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차는 5.8%p이지만 오차범위 안입니다.
일주일 전 가상 맞대결 조사와 비교하면, 박 후보가 4.1%p, 문 후보가 6.3%p 하락했고, 부동층 비율이 10%p 정도 늘었습니다.
지난 2002년 노무현, 정몽준 후보의 단일화 직후 여론조사에서 노무현 후보가 이회창 후보에 역전했던 것과 비교하면, 단일화 효과는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찬복/TNS 코리아 본부장 : 두 후보의 지지층의 동의를 이끌어 낸 단일화가 아니라 팽팽한 갈등 속에 안 후보의 사퇴로 이뤄진 단일화이기 때문에 단일화의 극적 효과는 상쇄된 것으로 보입니다.]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누가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느냐는 질문엔 응답자의 57.1%가 박근혜 후보를 꼽았고, 28.7%가 문재인 후보라고 답했습니다.
지난주 조사와 비교하면 박 후보와 야권 단일 후보의 격차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41.3%, 민주통합당이 34.8%로 나타났습니다.
뉴데일리에서 오셨나봐염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