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여자분과 대화를 나누다가 정신적으로 패닉이와서 묻습니다.
대화내용은 즉, 이렇습니다.
본인 : "대북지원은 솔직히 반대야 10년동안 핵실험 하지말라고 해서 안한적없고,
하라고해서 안한적없으며 인도주의적 지원한 모든 지원들을 군사적 목적에 쓰여지고 있고,
실제로 포탄장치 등등 티비에서 보여주고있잔아. "
여자분 : " 근대 우리가 강력대응하면 진짜 전쟁나잔아 . 말이 전쟁이지 진짜 전쟁나면 우리가 죽는거 아님?
이것이 현실이다! 정의같은거 자존심 그런거 없다 . 우리가 죽는게 현실이다."
이말을 듣고 처음에 정말 화가 많이 났습니다. 저는 군대를 다녀왔고, 그럼 6.25 참전 고인의 위로는 어떻게 되는것이며, 국가적 안보 가치관에 대해 방관 하면 나라가 망하는 걸 역사적으로도 보여주고있는 걸 압니다. 근대 자세히 .....자세히...곱십어 곱십어 생각해보았습니다. 여자분 말도 맞는 말이긴 합니다.
저가 뭐라고 대답해줘야 되나요? 정말 지성인의 답을 기다립니다.
제가 지성인은 아니지만, 그냥 상식선인 선에서 의견을 말해보자면.. 과거 핵이 없는 북한은 우리에게 전혀 위협이 되지 않았습니다. 세계 모든 나라가 북한은 머지 않아 멸망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었는데 좌파정권 10년을 통해 북한은 우리를 위협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되었습니다. 과거 사례만 보아도 대북지원을 해주는 것으로 우리의 안전이 보장될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하죠. 북한에 무기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우리의 안전을 취하자는 겁쟁이 정책을 통한 평화가 과연 진정한 평화일까요. 적어도 조상들이 피땀흘려 지켜낸 이 땅에서 태어났으면 당장 우리의 안전을 위해 우리 후손의 안전을 내팽겨 치는 무책임한 행동을 해서는 안되지요.
그리고 전쟁 이야기도 나왔는데.. 결국 누군가의 이득을 위해 일어나는 것이 바로 전쟁이죠. 김정은이 자존심 하나 때문에 3대동안 세습해온 권력을 내려놓고 저승문을 두드리는 어리석은 짓을 할까요. 물론 언젠가는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 때 전쟁선언을 하는 것은 남한이지 절대 북한일리가 없습니다. 우리에게 압박을 줄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이 핵 하나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핵실험에 대해서 강경하게 나오는 것 뿐이지 전쟁을 일으키려고 그런 태도를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전쟁에 자신이 있고 정말 그런 계획이 있다면 무력도발 후에 발뺌하는 행동은 하지 않았겠죠. 원래 빈깡통에서 요란한 소리가 난다고들 하잖아요. 지금 북한의 행동은 전쟁을 알리는 화살처럼 거창한게 아닙니다
우리가 죽는게 현실이 아니라 이런 내용들이 현실이죠
전쟁보다는 무슨수를 써서라도 평화를 유지해야한다라는 말은 깊이 생각하면 대단히 위험한 말입니다. 왜냐하면 6.25때도 북의 남침에도 자유를 위해 싸우지 않고 구걸이라도 해야했었다라는 뜻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현실적으로 전쟁을 두려워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 전쟁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우리가 자유를 만끽하면서 잘 살고있기 때문이겠죠. 북한과 비교하여 더욱 그렇습니다. 과거 불과 몇십년전만해도 우리는 일본의 식민지였으며 과거 3000년의 역사동안 900번이 넘는 침략을 받아왔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세대가 앞으로 해야할일은 헌법에서도 명기해있듯이 자유민주주의로의 흡수통일 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당장 전쟁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북이 주장하고있는 연방제(국보법폐지, 공산사상합법화, 주한미군 철수 주장)
를 철저히 무시하고 북한이 앞으로도 시장경제를 택하지 않고 계속 선군정치를 펼치더라도 국방력을강화하여 북한에 대적할 막강한 군사력을 키워야합니다. 또 북한과 중국과의 외교적인 관계도 잘 준비해서 만약 북한이 붕괴될경우 대한민국이 보다 영향력있게 한민족임을 앞세워서 통일에 앞장서야 합니다.
중간에 빠진 내용이 있는데요 .. 우리나라는 100년에 1번꼴로 침략을 받아왔습니다. 이점 꼭 명심해서 국방력강화에 국민이 뜻을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중국에 대적하려면 당연한 것이겠죠~~
조상들이피땀흘려서지켜온나라맞지요. 여기서 모순인게 훌륭한조상분들께서는 남북의경계없이 지내셨던거지요 그 후손이 북한에현재거주하고있을수도있는거구요. 저도십년전까지만해도 세금나가고파벌싸움으로이어지는것때문에 통일결사반대였는데 지금은생각이좀바뀌었어요. 독일도처음엔고생하다가 결국높은성장률을이뤄냈잖아요 여기서제가말하는요점은 전쟁이두려워서가아니라 우리나라의미래를위해통일하자는거에요 모바일이라말이두서없이길었네요 쨋든저는통일하자주의입니다 북한에서굶어죽는 서민들과어린이들은무슨죄에요
여자 말이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