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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신문에서 박근혜 대표께서 이명박 당선자의
중국 특사단장으로 중국방문을 승락하셨다는 기사를 보고
역시 통큰 정치인으로써의 그의 면모를 본다.
정치는 정치고, 외교는 말석이라도 참여하여 국익에 도움이
되겠다는 그 분의 평소 신념을 또 한번 확인케 한 모습이다.
정당 민주주의를 처음으로 뿌리 내리고 그 뿌리가 척박한
한국지형에서 자라길 바라며 노심초사 하는 박근혜 대표의
애국정신은 이미 온 국민들의 마음이다.
그렇기에 눈치빠른 언론마다 박근혜 대표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에 목을 빼고 기다리고 있는 실정에
공천 시기등으로 '죽느냐 사느냐'는 첨예한 갈등속에서
대범한 중국방문 수락은 지켜보는 우리에게
'역시 선 굵은 박근혜'라는 또 하나의 큰 즐거움을 주는 것이다.
미국 특사단장에 정몽준,일본은 이상득, 러시아는
이재오라면 굳이 미국이 아니고 중국에 끼여넣기식이
아니냐면서 박근혜 대표 정도의 제 2인자 위상이면
당연히 미국이어야 하고 결국 점점 정몽준에게 힘을 실어주어
박근혜를 견제하겠다는 의도 아닌가 하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잘 아시다시피 우리는 미중러일 4강 외교에서
이미 박근혜 대표의 비중과 그 분의 과거 방문시, 대접받은
수준을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이미 이 당선자나 박대표가 잘 알고 있는 미국보다
아직은 낯설지만 지금도 엄연히 우리에게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중국통이 절실한 것이다.
중국이라면 그들의 지도부가 대학시절부터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운동을 연구하고 배워 이를 온 나라에' 접목해 잠자는
중국을 깨우고 엄청나게 성장동력을 키우는 박정희 배우기 열풍
세대가 중국의 권력을 꽉 쥐고 있는 실정이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박근혜 대표의 중국방문은 그들의 은사요
정신적인 영웅의 딸이 친히 다시 찾아 오는 것이다.
그렇기에 까다롭고 자존심 강한 중국이 다른 사람은 몰라도
박근혜 대표의 방문은 그들에게 영광이며 박대표의 일거수
일투족은 사실 공자보다 그들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앞으로 차기 대통령이 되실 분의 중국방문은 당내 공천과는
무관한 별개의 과업이다.
올림픽을 앞둔 무서운 속도의 성장세인 중국을 우리편으로
확실하게 잡는냐 잡지 못하느냐는 건 6자 핵회담을 넘어
세계무대에서 우리 국익의 승리가 있을 것인지 없을 것인지
판정하는 중요한 과업이기 때문이다.
안으로 공정한 공천요구로 정당 민주주의의 뿌리를
강하게 선언하고 밖으로 외교에서 확실한 한국의 지위를
확보하는 역시 통큰 박근혜 대표의 행보에 이래 저래
국민적 지지와 인기는 하늘을 찌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선 굵은 정치인, 박근혜 대표님의 중국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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