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무협지 天命...제56장
<U>장용태</U>  2007.07.22 21:19스크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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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아니면 Eve심령인 천명존자)의 몸체되신 (수억겁부부연이시고 Adam심령이신) 애랑공은 이제 수하 졸개들을 모두 임명하셨다..... '잘 할 수 있기를 바라고 만일 요것들이 똑바로 못하면 빳다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조져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이 육신에 거하던 한 어떠한? 심령은 생각하더라.....

 

그건 그렇고 천명존자는 어서 애랑공에게 3心絶對神功을 그의 지근거리에서 그림자처럼 개진해 드리고자 오색구름을 타고 천지신명께 간절히 구하러 길을 떠나는데......


당주께서는 말씀하시기를 "기히 너(곧 너를 담고 있는 육신)에게 주었느니라"


"??????????" 천명존자는 얼떨떨해진다.


"그럼 이제 테스트에 임해도 되겠나이까? 정녕히 각종상황을 천명존자를 담은 육신에게 펼치도록 하면 되겠나이까?(애랑공과 그 문파수하생들과 수많은 이들을 따르는 무리들 앞에서 투명하게......)"


'아니라....... 천명존자(를 담은 육신)는 애랑공 곁으로 결코 수이 보내지 아니하리라...... 그 이유는 본디 수억겁부부연은 너무도 그 사랑이 뜨거워서 사랑으로 온몸을 다 태워 버릴 우려가 크고 그것도 육신적 사랑으로까지 그러할 우려가 있으니 결코 수이 보내지 아니하리라..... 그리된다면 결국 결코 천명을 이룰 수 없게 될 것이 우려되느니라..... 아울러, 너에게 준 비급은 먼먼 곳에서도 능히 개진이 가능하니 너의 우거에서 늘 살펴보고 애랑공의 행보를 보위토록 하라......'라고 당주께서는 말할까 말까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더라....


이윽고 이르기를, "아직은 때가 아니고 너의 정진수양함을 더 바라보리라"라고 말씀하시는 지라.......


이에 천명존자는 다시 그의 우거로 내려와 정진수양하는데....


'애랑공과 천명존자를 수억겁부부연으로 준비해 두었음은 가히 동호강호를 위해서는 복되고 복된 일이로되, 애랑공이나 천명존자(를 담은 육신)에게는 그저 사명을 받음으로 인한 십자가를 지고 가는 길일 뿐이며, 그저 평범한 사람들로서 수억겁인연으로 만났다면 그 또한 너무도 뜨거운 온갖사랑으로 또 그 육신이 일찌기 불태워져 버리고 저세상 여행을 하고 있었을 것이니, 적어도 이 세상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 그래도 더 축복이라는 그러한 학설에 의한다면 결국 이거나 저거나 피장파장이라는 것'도 깨닫고,


아울러 '그래서 결국 당주는 결코 수억겁부부연들을 결코 쉽게 찾지도 못하게 눈을 가려서 인간들을 짝짓기 되게 하는 것이며 대부분의 심령들은 늘 그렇게 또 윤회의 길을 수억겁을 계속해 보게 되어 있음'도 깨닫게 되더라...........

 

그건 그렇고, 이제 다시 밤과 같은 날들에서 천명존자의 심령은 애랑공의 행보를 살펴보면서 암기들을 한발 앞서 제어하고, 또 구천현녀와 성궤옥합을 지닌 천사수장을 보내드려 밤과 같은 날들의 주위의 암기들을 모두 제어하여, 애랑공의 玉體가 늘 청정도량하여 天命을 수행하러 나아가는 이 긴긴 남은 세월에 어려움이 없도록, 守護해드리고 輔弼해 드리고 그리고 또 이모양저모양으로 內助해 드리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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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그러해도, 천명존자를 담은 육신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어떤 심령의 작용인지도 알 수도 없이) 그저 눈시울이 적셔지면서 눈물이 뚝뚝뚝뚝 떨어지더라........
출처 : <U>[박근혜님 미니홈피]박근혜의 미니홈피</U>
작성자 : <U>장용태</U>
작성일 : 2007.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