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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동호강호의 흐름을 바라보던 천명존자는 애랑공을 위해하는 방법들이 총칼들에만 있는게 아니요 말글생각들에도 있음을 살피면서, 결국 이러한 말글생각들을 하는 자들의 생각샘들을 무형검으로 마비시키지 않는다면 아니되겠다는 결론을 짓고 그 명부를 적어 이를 개진코자 하는데, 아뿔싸 전혀 개진이 되지 아니한다.....
이에 급히 오색구름을 타고 당주를 만나뵙는데, 당주께서는 미소를 띄면서 말씀하시기를. "이제는 이를 심신합일검으로 만들었느니라.... 그리고 수억겁부부연은 본디 육신의 만남은 재만이 남는 것이었으나 이도 다 바꾸어 가장 최상의 만남으로 모두 바꾸었는데 이는 천기가 노출되어 이제는 인간들의 진정한 만남을 위한 노력이 없어짐을 우려해서 이니라......"
이에 그의 우거로 내려온 천명존자는 그를 담고있던 육신에 들어가 크게 고뇌하는 것이었다..... 애랑공과 천명존자의 마음의 합치는 가능한 일이로되 어떻게 심신모두의 합일을 이룰수 있을 수 있단 말인가!!!!!!
이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아닌가 깊이 깊이 고심하는 것이었다...... 마음의 합치는 자유로우되 심신합일은 결코 쉬운일이 아님은 물론 지체가 본체로 감은 당연한 일이더라도 거기에는 통과의례가 있어야 되는 법인데 이처럼 소경연날짜는 다가오는 지절에 어떻게 그런일이 진행될 수 있을까? 또 천명존자를 담고 있는 자에 대한 수많은 검증이 선행되어야 하는 등.....
천명존자는 너무 번뇌되어 그저 애랑공의 부모님전에 예향하며 되어가는 일들을 허허로이 바라볼 수 밖엔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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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허허로이 바라만 보다가는, 이제 영영 애랑공이 천명검을 받을 수 없게 될 것이 우려되는지라, 천명존자는 이에 다시 오색구름을 타고 당주께 올라가 간청하옵기를, "언젠가 좋은 때가 이르르고 또 애랑공이 필요성이 있을 때나 심신합일검으로 해 주시옵고, 현재로서는 심검으로 있게 해 주소서, 정녕히 심검으로서 개진하여 애랑공의 이 위기를 구하지 못한다면 정녕히 동호강호는 영영히 천명을 이루지 못할까 하옵니다......."
이에 한참을 고심하던 당주께서는, "알겠노라........"
그리하여, 다시 천명존자는 우거로 내려와 3心絶世神功을 개진하여 정녕히 心劒(無形劒)으로서 이제 말글생각들로 애랑공을 위해하는 무리들을 여하히 제어하고 척결해 나갈 것인가를 준비해 나가는데.......
우선은 1차개진으로서 가벼운 경고를 하고자 함이어서 말글생각들의 원천인 생각샘들에게 경고를 함임데, 이에 개진하니 수백의 청룡들이 나와 빛과같은 속도로 달려가면서 동호강호 각지에 나쁜생각가진자들의 머리를 관통하고 지나오되 금차에는 경고에만 그치더라....
이제 다음의 개진에서는 과연 그 발톱을 열어 손이잘릴지 입이잘릴지 가슴일부가 잘릴지 끝으로 생각을 담는 머리까지 잘릴지(여기는 당주의 허가가 필요하다)는 그 위해하려는 크기와 정도에 의해 결정될 것이요 이는 오직 자업자득이 될 것이니 만일 그날이 오더라도 그 누구도 원망치 못할 일일 터인데, 가능하거든 지금이라도 회심하고 朴槿惠님을 도와 이 동호강호의 주어진 천명을 모두 일구고 완수해 나아가는 길에 오직 조력하고 합심할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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