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통령 되자마자 다시 태도 돌변으로 박근혜 계열 압박 들어가는 것은 이명박 휘하 이재오, 정두언, 신입이자 박근혜 대항마인 정몽준, 이방호 등등의 밥그릇(공천) 챙겨주기도 벅찬데 , 박근혜 계열까지 나눠주는 것은 무리지요.
따라서 명분은 원활한 국정 운영을 위해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자! 라는 것이고, 따라서 사사껀껀 시비거는 박근혜 계열을 당에서 나가주어야 한다는 논리 일것으로 추측 합니다.
하지만 강제로 내쫓자니 명분도 없고 비난도 받을 것이고... 최상의 선택은 박근혜 계열이 알아서 나가주는 것.. 정말 치사하죠.. 정치라는 것.
특히 이재오. 개인적으로 버려지는 패라고 생각합니다. 이재오 앞세워 박근혜랑 붙어보고, 안되면 이재오 한테 책임 넘기고 다시 중국 보내든가, 정계 은퇴시키든가.. 성공하면 좋은 것이고..
정두언은 정말 핵심 측근인듯.. 이 사람이 앞으로 영향력 커질것 같아요. 현재 밀실정치로 거론되는 그룹도 이 사람이 주도 한 그룹이 아닌가로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정몽준이야 말로 얼굴 마담으로 박근혜 대항마..
결국 MB 는 한나라당도 삼키고 국정운영하면서 사실상 일인 운영 체채 구축하지 않을까 싶네요.
명분은 월할한 국정 운영과 경제 살리기!
이 명분이 통할지는 국민의 판단에 달린듯 해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것이 정치계의 현실인듯..뭐.. 딱히 누구를 동정하거나 미워하진 않지만..정치라는게 참.....
결국 박근혜 계열의 탈당과 동시에 박근혜 + 이회창 vs MB vs 손학규 대결로 가지 않을련지...
이렇게 되면 같은 보수출신끼리의 대결이라 참으로 흥미진진함.
솔직히 MB 가 나서서 박근혜 계열을 잘 포용했으면 좋았을 것을 왜 그렇게 처단하지 못해서 안달이 났는지 모르겠음.. 요즘 하는 거 보면.. 참으로 '달삼쓰뱉' 이란 말이 절로 튀어나옴.
한나라당 -> 세나라당으로 사실상 쪼개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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